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어둠의 목자 디에네’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3:15:45
‘스러진 잔불의 비가’ 등장인물
‘어둠의 정령왕’ 노이아스와 계약 맺은 시골 소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어둠의 목자 디에네’를 추가하고 새해를 기념하는 ‘신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에픽세븐 ‘어둠의 목자 디에네’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어둠의 목자 디에네는 지난 12월 18일에 공개된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등장인물이다.

어둠의 목자 디에네는 숲속에서 검은 늑대를 만난 것을 계기로, 수백 년 만에 나타난 ‘어둠의 정령왕’ 노이아스와 계약을 맺게 된 시골 소녀다.

영웅 '아키'에 대한 동경과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지만, 그녀의 모험은 어딘가 기괴하고 뒤틀린 것으로 변모해 간다.

월광 5성 등급의 암속성 마도사로 자신이 ‘불사’ 상태일 때 발동하는 다양한 효과를 통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영웅이다.

첫 번째 스킬인 ‘붉은 발톱’은 적에게 파열을 발생시키고 명중 시 치명타가 적중된다. 본인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되며, 불사 상태일 경우 가장 공격력이 높은 아군의 협공을 발생시킨다.

두 번째 스킬인 ‘노이아스의 인도’는 전투 시작 시 1턴간 불사가 발동되며, 누군가 소울번을 사용할 경우 본인의 약화효과를 전부 해제한 뒤, 적 전체의 강화효과를 해제하고 자신에게 3턴간 불사와 행동 게이지 35%를 증가시키는 ‘암월’을 사용한다.

세 번째 스킬인 ‘끝없는 어둠’은 적 전체에게 2턴 간 봉인을 발생시키고 공격한 뒤 행동 게이지도 30% 감소시킨다. 또, 명중 시 치명타를 발생시키고, 본인이 불사일 경우 효과 저항을 무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로 새해를 기념해 신년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선, ‘신년 접속 이벤트’로 오는 22일까지 3주간 게임에 접속한 뒤 메루링으로부터 새해 인사를 받으면 된다.

새해 선물 상자에는 88레벨 장비, 동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 사용 가능한 ‘붉은 말 우표’ 등이 담겨 있다.

두 번째 ‘새해 우표 모으기’ 이벤트도 같은 기간동안 진행되며, 이용자들이 매일 행동력을 소모하면 ‘생명의 잎사귀’와 이벤트 재화인 ‘붉은 말 우표’를 획득할 수 있다.

세 번째 ‘새해 선물 도착’ 이벤트에서는 이용자들이 앞의 두 이벤트를 통해 얻은 ‘붉은 말 우표’를 사용해 랜덤 박스를 열 수 있으며, 랜덤 박스에서는 머라고라, 강화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 ‘메루링의 복주머니’ 이벤트에서는 이용자들이 간단한 미션을 클리어하면 다양한 보상과 함께 최종 하늘석 1000개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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