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고용노동부 인가 직업훈련 전문 기관인 주식회사 국제(이하 국제)가 2026년을 맞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내 주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대폭 확대하며, 지역 산업 맞춤형 AI 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제는 기존 고용노동부 위탁 교육 사업을 넘어 지자체 산하 기관, 지역 대학 등과의 위탁 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하며 광주·전남 지역 직업훈련의 핵심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을 포함해 광주·전남 등 전국 6개 권역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국제는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을 수행하고 있다.
국제는 각 위탁 사업장별로 지역 산업 수요를 정밀 분석해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NEW국제직업전문학교는 광주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광주시서구가족센터, 광주시빛고을50플러스센터 등과 협력해 ▲AI 프롬프트 활용 능력 자격 과정 ▲생성형 AI 활용 영상 제작 ▲AI 융합 오피스 마스터 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THE국제직업전문학교는 광주서구·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 서영대학교 등과 함께 미드저니, Canva, 캡컷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촬영·편집 과정과 ChatGPT 기반 AI 콘텐츠 제작 과정을 개설한다.
이외에도 국제인재개발원은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와 연계해 태양광발전설비기능사 과정을 운영하며, 국제직업전문학교는 송원대학교여성새로일하기센터,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과 함께 ITQ 한글, AI 스마트 커머스 마케팅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 지점은 다문화가정, 제대군인, 경력단절 여성, 대학생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창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국제의 가장 큰 경쟁력은 모든 교육 커리큘럼에 ‘AI 활용 기술’을 전면 도입했다는 점이다. 정부의 AI 융합 인재 양성 정책 기조에 발맞춰 디자인, 멀티미디어, 사무행정 등 전 분야에 생성형 AI 기반 실무 프로젝트를 적용해, 훈련생들이 현업에서 AI 도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시대에 필수적인 생산성 혁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약 700시간 내외의 고용노동부 위탁 과정을 통해 배출되는 인재들은 기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국제 관계자는 “광주·전남 지역 유관기관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만큼, 지역 사회가 요구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AI 교육을 전 사업장의 핵심 강점으로 강화하여 수강생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국제는 현재 2026년 상반기 주요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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