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 톱 크리에이터 ‘마녀옷장’, 설 특집 라방에서 상품 약 10만 개 판매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4:29:31
  • -
  • +
  • 인쇄
설 연휴 앞두고 특집 라이브 방송 ‘마녀 설특집’…팬덤구매력 기반 성과 확인
누적 시청자 약 4만6000여 명, 구매 전환율 약 20%... 30분 만에 6000개 완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는 톱 크리에이터 ‘마녀옷장’이 진행한 라이브 방송 ‘마녀 설특집’을 통해 약 10만 개의 상품을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 그립 톱 크리에이터 ‘마녀옷장’, 설 특집 라방에서 상품 약 10만 개 판매… 팬덤 소비 힘입어 단기간 판매 성과

‘마녀 설특집’은 그립의 대표 크리에이터인 ‘마녀옷장’이 설 연휴 직전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점에 맞춰 진행한 라이브 방송이다. 방송 시간 동안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생활 전 카테고리에 걸쳐 30개 이상의 브랜드와 약 230여 개 상품을 선보였고, 총 약 10만 개의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단기간 판매량 기준으로 눈에 띄는 성과다. 기존 ‘마녀옷장’의 일일 평균 판매량인 약 2만 개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약 400%, 무려 5배나 증가한 수치다. 특집 라이브 방송의 누적 시청자 수는 약 4만6000명, 구매자 수는 약 9000명으로 집계됐으며, 구매 전환율은 약 20%를 기록했다. 특히 마녀옷장 자체 제작 상품인 콤부차, 애사비, 붓스터 등은 방송 시작 30분 만에 총 6000개가 완판되기도 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성과에 기여했다. 올해를 기념해 2026개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 이벤트에는 약 4만10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하기도 했다.

그립은 이번 ‘마녀 설특집’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기획과 판매를 주도하고, 팬덤 중심 소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크리에이터 중심 라이브 커머스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는 “이번 ‘마녀 설특집’은 크리에이터의 기획력과 팬덤 구매력이 결합됐을 때 폭발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그립은 크리에이터가 주도하는 라이브 환경을 고도화해, 성과가 빠르게 체감되는 커머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컨센서스서프라이즈] 에코프로, 인도네시아 '베팅' 통했다…메탈 가격 반등에 2025년 흑자 전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양극재 원료인 전구체를 제조하는 계열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해 4분기 흑자로 돌아섰으며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등 다른 계열사 역시 리튬가격 상승으로 경영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전기차 수요 부진에도 강도 높은 경영 효

2

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익 1017억원...사상 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7.9%, 8.1% 증가했다.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의

3

영풍문고, '책으로 꾸민 정원' 연다…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문고는 서울시와 2026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3일 영풍문고 종각종로 본점에서 개최됐으며 김경환 영풍문고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영풍문고는 서울숲 연못·커뮤니티센터 일대를 ‘책과 함께하는’ 기업 동행 정원으로 조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