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비이커·10 꼬르소 꼬모 한정판 상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5:16: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한정판 상품을 선보이며 시즌 마케팅에 나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편집숍 플랫폼 비이커(BEAKER)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을 통해 밸런타인데이 기념 협업 상품과 한정판 초콜릿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이커는 일본 제과 브랜드 후지야(FUJIYA)의 대표 캐릭터 ‘페코(PEKO)’와 협업해 밸런타인데이 한정 컬렉션을 선보인다. 페코는 1950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쌓아온 캐릭터다. 이번 협업은 비이커 특유의 감성을 더해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초콜릿을 비롯해 티셔츠, 스웻셔츠, 토트백, 파우치, 캡모자, 키링, 머그잔, 틴케이스 등 20여 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랑에 빠진 페코 이미지를 반영한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페코&포코 그래픽 커플 티셔츠와 하트 패턴 토트백, 부클 자수로 페코 얼굴을 표현한 파우치 키링 등 밸런타인데이 한정 상품을 출시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해당 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전국 비이커 매장, 비이커×페코 밸런타인데이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팝업 스토어는 비이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는 19일까지 운영된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한정판 초콜릿을 선보였다. 이번 초콜릿은 최고급 이탈리아산 원료를 사용해 정통 수제 방식으로 제작된 다크 초콜릿 16개로 구성됐다. 핑크 컬러 박스와 입술 프린트를 적용해 브랜드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을 강조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 밸런타인데이 한정판 초콜릿은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비이커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밸런타인데이의 설렘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한정판 상품을 기획했다”며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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