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원강수 원주시장 제치고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1위 수성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09: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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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육동한 춘천시장이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 ‘K-브랜드지수’ 이미지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은 강원도 16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73만 7004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은 육동한 춘천시장이 1위를 수성했으며, 원강수 원주시장(2위), 이상호 태백시장(3위), 이병선 속초시장(4위), 신영재 홍천군수(5위), 박상수 삼척시장(6위), 최문순 화천군수(7위), 김명기 횡성군수(8위), 서흥원 양구군수(9위), 심규언 동해시장(10위)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심재국 평창군수(11위), 최상기 인제군수(12위), 함명준 고성군수(13위), 이현종 철원군수(14위), 최승준 정선군수(15위), 최명서 영월군수(16위)가 그 뒤를 이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은 상위권과 중하위권의 온도 차가 극명하게 갈린 것이 특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을 필두로 원주, 태백, 속초시장이 지난달과 동일한 1~4위를 유지한 것은 정책 일관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반면 중위권에서는 신영재 홍천군수의 약진과 최문순 화천군수의 신규 진입은 군 단위 단체장들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는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특화된 지역 축제나 맞춤형 복지 정책 등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을 펼친 지자체장이 빅데이터상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선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글로벌 명품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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