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신용·마이너스대출 금리 최대 0.70%p 인하"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2-21 13:59:11
신용·마이너스대출 최저금리 4%대로 낮춰...최대 한도는 상향
▲ 이미지=카카오뱅크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카카오뱅크가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대출 금리를 최대 4%대로 인하하고, 최대 한도는 상향한다. 


카카오뱅크는 21일부터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대출 금리를 최대 0.70%p(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용대출의 최저금리는 4% 초반으로, 마이너스통장대출 최저 금리는 5%대에서 4%대로 낮아진다. 21일 기준 카카오뱅크의 최저금리는 신용대출 연 4.286%, 마이너스통장대출 연 4.547%다.

이와 함께, 신용대출의 최대 한도를 기존 2억 5000만원에서 3억으로, 마이너스통장대출의 최대 한도를 기존 2억에서 2억 4000만원로 상향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리 인상기 고객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금리를 인하하고 폭넓은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최대 한도를 상향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리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중·저신용고객(KCB기준, 신용평점 하위 50%)을 위한 '중신용대출' 상품 금리도 0.50%p 인하한 바 있다. 중신용대출 상품은 연소득 2000만원 이상, 재직기간 1년 이상이고 중신용대출 신용평가 요건에 부합되는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최저 기준 연 4.483%의 낮은 금리로 제공하고 있다. 21일기준 중신용대출 최저금리는 연 4.483%다.

카카오뱅크가 취급하는 모든 대출상품에는 별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언제든 부담 없이 중도상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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