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준의원,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라인업 확장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4:22:36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올리준의원(대표원장 이영준)이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을 기반으로 한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시술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킨부스터 시장에서는 단순히 특정 유효성분을 추가하는 것을 넘어 피부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외기질(ECM) 자체에 주목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 

 

▲ 올리준의원 대표원장 이영준 (사진제공 : 올리준의원)

 

인체 진피 유래 ECM을 활용한 스킨부스터는 기존 스킨부스터 제품과 달리 피부 조직 환경 전반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피부 노화에 따라 발생하는 탄력 저하, 잔주름, 피부결 변화 등 복합적인 진피층 상태 개선을 목적으로 적용된다.

 

ECM부스터 중에서도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은 탈세포화 공정을 통해 불필요한 세포 성분을 제거하고, 잔류 DNA를 4ng/mg 이하로 관리하는 품질시스템이 특장점이다. 

 

이에 따라 리알로 인젝트 파인은 피부에 적용하는 ECM에서 불필요한 불순물들은 낮은 수준으로 관리하고 ECM 본연의 구조적 특성에 집중한다는 의미의 ‘순수 ECM’ 콘셉트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올리준의원은 이번 제품 도입에서 ‘순수 ECM’이라는 개념에 주목했다. 인체조직 유래 ECM 부스터 제품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ECM 함량이나 원료만이 아니라 조직에서 불필요한 기증자의 세포 성분을 얼마나 충실하게 제거했는지, 탈세포화 공정이 일관되게 관리되고 있는지 등 제조·품질관리 과정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원장은 “톡신을 선택할 때도 단순히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성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제품별 제조 방식과 불필요한 성분의 관리, 축적된 데이터까지 비교하듯 이제 ECM 부스터도 같은 기준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같은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 원료를 사용하더라도 조직의 확보와 가공, 탈세포화 공정, 잔류 DNA 등 품질 지표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기존 제품이 먼저 시장을 개척하며 축적해 온 사용 경험과 데이터에 강점이 있다면, 리알로 인젝트 파인은 잔류 DNA를 낮은 수준으로 관리하고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는 ‘순수 ECM’이라는 명확한 방향성을 가진 제품이라는 점에 주목했다”며 “이번 도입으로 특정 제품 한 가지를 일률적으로 권하기보다 환자의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라 의료진이 기준을 가지고 ECM 부스터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올리준의원은 앞으로도 피부 구조와 노화 정도, 피부 두께, 탄력 등 개인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ECM 부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을 맞춤형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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