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비개발 부문서 첫 신입사원 공채…두 자릿수 규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13 14:27:22
  • -
  • +
  • 인쇄

카카오모빌리티가 비개발 부문에서 첫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공채 슬로건을 '이동의 다음(Next Mobility, Next Movement)'으로 내걸었다. 

 

▲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모집 부문은 비개발 직군인 서비스·사업, 디자인, 스탭(경영지원) 등 3개 직무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도전적이고 유능한 인재라면 인원 제한을 두지 않고 적극적으로 영입할 방침이다.

모빌리티·IT 분야에 관심을 가진 자로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학·석·박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졸업자 중 경력이 최대 2년 미만인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카카오모빌리티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이후 1차 면접과 최종 면접을 거친 뒤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입사하게 된다.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앱에서 이용 가능한 월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 ▲근속 연수 관계없는 연차 25일 ▲매주 금요일 조기 퇴근 제도 ▲주택 대출 이자 지원 ▲임직원 및 가족 단체보험 ▲휴양시설 지원 등의 복지 혜택을 갖추고 있다.

이상승 카카오모빌리티 피플부스터팀장은 “함께 성장하면서 모빌리티를 통한 이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창의적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2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3

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SMR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북미 원자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고 미래 에너지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섰다.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교(RPI) 강현국 교수를 초청해 '북미 원자력·SMR 규제 및 산업 동향과 한국 산업계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