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 혁신 이끌 ‘168명 인재 모집’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0 14:37:30
  • -
  • +
  • 인쇄
오는 27일부터 9월3일까지 공단 채용 누리집 통해 온라인 진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산업의 고객중심 혁신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유능한 인재 168명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전경 
총 채용규모는 168명으로 ▲ 일반직 118명 ▲ 고졸 15명 ▲ 장애 6명 ▲ 실무직 29명을 채용하며, 직렬별로는 사무(일반) 27명, 사무(IT) 5명, 토목 52명, 건축 8명, 전기(전철전력) 16명, 전기(신호) 8명, 통신 8명, 기계 15명, 국가중요시설 방호 25명, 청사경비 2명, 민원안내 1명, 시설관리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9월3일까지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ㆍ필기 및 면접전형을 거쳐 11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부터 공단은 취업 준비생들의 비용 부담 완화와 사회형평적 채용 노력,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을 위해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

어학성적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나 통합채용포털에 사전 등록한 경우 성적 유효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까지 인정해 취업 준비생들의 시험 비용 부담을 낮춘다.

또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서류전형에서 5% 가점을 부여하고, 신규 채용인원의 35%를 비수도권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은 주된 양육자의 양육 없이 양육시설,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을 하다가 만 18세에 달했거나 보호 목적이 달성됐다고 인정,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한 지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을 말한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산업 현장에서 성장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혁신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취업난 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편의점 디저트도 인증샷 시대…세븐일레븐, SNS 디저트 4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디저트 시장이 MZ세대의 인증 소비와 SNS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화제성 높은 바이럴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협업 상품을 앞세워 ‘집 앞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오는 9일 SNS 인기 콘셉트를 반영한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브랜드 협업 상품 등 신제품

2

"원두값 뛰자 대체커피 뜬다"롯데마트, 대체커피 '치코'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원두 가격 상승과 건강 관리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대체커피’ 시장이 유통업계의 새 성장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원두 공급 불안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자, 대형마트도 원두를 쓰지 않은 커피형 음료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롯데마트는 치커리를 활용한 대체커피 브랜드 ‘치코’ 2종을 단독

3

제 22회 압류품 공매, 법원 및 지방검찰청 등 8개 기관 합동 전자공매 실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경공사는 2026년 7월 6일 부터 제 22회 압류 자산(동산) 공매를 개시 한다. 이번 전자공매에는 국내 명품 유통사 파산으로 발생한 법원 파산자산을 비롯해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수원지검, 전주지검, 울산지검, 제주지검에서 공개하는 압류품과 압수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공개 대상은 명품 가방과 시계, 명품 주얼리, 미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