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가라지, 법률·회계 등 전문기업과 협업 잇따라...입주사 업무지원 강화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02 14:46:01
  • -
  • +
  • 인쇄

공유오피스 GARAGE(이하 가라지)가 이용 멤버들의 비즈니스 활동 영역을 좀 더 세밀하게 지원하기 위해 법률, 해외 진출 및 투자 컨설팅 등 관련 분야의 전문 기업들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가라지는 국내 대표 중견 로펌인 법무법인 해우(담당 변호사 이태현)와 공동으로 ‘가라지 멤버 전용 원스톱(One Stop) 법률 서비스’를 출시하고, 스타트업 특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사진=가라지 제공

 

가라지 입주 기업이라면 법무법인 해우에서 제공하는 무료 상담을 시작으로 법률 자문, 계약서 작성 및 검토, 행정규제, 개인정보, 약관, 부동산, 인사 노무, 지식재산권, 민/형사 소송 등 전문 분야에서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수임료와 자문 수수료를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라지 입주 기업이 해외 진출 혹은 투자 유치를 준비 중이라면, 삼화회계법인(대표 석완주, 구병주, 김도균) 내 글로벌 서비스팀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사업을 위한 복합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삼화회계법인 글로벌서비스팀은 회계, 세무, 재무 및 경영 자문 등 분야별 전문가의 복합솔루션과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과 네트워크를 갖춘 파트너사 및 멘토 그룹과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어느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수행하더라도 최상의 지역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스타트업 지적재산권, 주거, 물류, 짐 보관 창고 대여 등 입주사의 비즈니스 활동 편의를 위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라지 관계자는 “가라지 입주 기업들이 해당 서비스 이용을 통해 비즈니스 활동에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비즈니스 활동영역뿐만 아니라 일과 삶에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제휴 서비스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 노조, 결국 '파업 시동'…임금 15만원·성과급 30% 놓고 노사 정면충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노조)이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했다.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노사 간 입장 차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종료 결정을 내리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업 가능성에 직면하게 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현대차 노조가 신청한 노동쟁의 조정 사건에 대해 조정 불성립 결정을 내렸

2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 대단지 아파트 방문…‘주민 밀착형’ 협치 행보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민선 9기 부산 남구정의 출범을 준비 중인 새 도정이 관성적인 사무실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삶의 터전인 대규모 공동주택 현장으로 직접 파고들며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당선인의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격인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구정

3

코스메카코리아, 중기부 AI 상용화 사업 선정…2년간 35억 투입해 화장품 자율제조 구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혁신에 본격 나선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화장품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2년간 약 35억 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