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5 14:59:59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가 지난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가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롯데홈쇼핑]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는 국민적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지난 2월 환경부 한화진 장관을 시작으로 일회용품 사용 절감에 동참하는 기업들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며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겸 대표는 유조혁 SM상선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김 대표는 "환경보호를 위한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동참해서 기쁘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 대표의 캠페인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롯데홈쇼핑은 전 직원에게 개인 텀블러를 제공하고, 휴게 공간에서 사용되는 일회용컵을 다회용컵으로 전면 전환했다. 버려지는 의류를 업사이클링 자재로 활용해 친환경 학습공간인 ‘작은도서관’을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방송 스튜디오에 미디어월을 도입해 방송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있다. 

 

김 대표는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이브이시스(EVSIS) 오영식 대표, 롯데이네오스화학 정승원 대표를 추천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가철도공단, 노반·건축 분야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4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 및 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2

하남돼지집, 서울역에서 '상권 맞춤 디자인' 매장 선보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서울역 동자동에 매장을 오픈하며, '상권별 맞춤 디자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서울역점은 지역 특성과 고객층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설계하는 하남돼지집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장이다. 서울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 상권에 맞춘 디자인'

3

넥센타이어, 지난해 매출 3조1896억…전년 대비 1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1896억 원, 영업이익 17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5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9년 연 매출 2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 원을 넘어섰다.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차용(O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