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푸마가 오는 12일 글로벌 앰버서더 로제와 함께한 ‘H-Street(에이치스트릿)’ 신규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트랙 위 퍼포먼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H-Street이 현대적인 스트릿 감성으로 재해석된 모습을 담았다. 영상에서는 상자에서 꺼낸 스니커즈를 신고 뒷마당 파티를 즐기며 이웃과 어울리는 로제의 일상을 통해 현실과 초현실적 분위기가 공존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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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푸마] |
H-Street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모델로, 2000년대 초 푸마의 육상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1990년대 후반 출시된 러닝 스파이크 ‘하람비(Harambee)’에서 디자인 모티프를 얻었다. 스와힐리어로 ‘함께 끌어당기다’라는 의미를 지닌 하람비는 속도 중심 설계와 날렵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제품은 메시 소재 어퍼와 T자형 앞코, 레이싱화 특유의 슬림한 쉐입을 적용해 경량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조했다. 실버 패널과 텅에 새겨진 푸마 워드마크 및 캣 로고는 2000년대 초반의 빈티지 감성을 반영했다. 컬러는 블랙을 비롯해 피지 그린, 포이즌 핑크, 프로스티드 아이보리 등으로 구성됐다.
로제는 “H-Street은 공기처럼 가볍고 편안해 최근 즐겨 신는 아이템”이라며 “귀여운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스니커즈”라고 말했다.
신제품 H-Street은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매장을 비롯해 ABC마트, 무신사, 29CM 등 멀티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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