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최고경영진, 베트남 국가주석 만나 경제협력 논의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2-05 15:19:18
  • -
  • +
  • 인쇄

GS건설 최고 경영진이 방한 중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GS건설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병용 대표이사 부회장, 허명수 상임고문, 허윤홍 신사업부문대표 사장, 김태진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푹 주석을 만나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허명수 GS건설 상임고문(왼쪽)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사진=GS건설 제공]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푹 주석은 베트남에서 진행 중인 GS건설의 여러 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을 표명했다.

또 GS건설에 베트남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GS건설도 이날 면담에서 현재 추진 중인 베트남 사업과 향후 신규 사업에 대한 베트남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GS건설은 현재 베트남에서 건설자재 제조설비, 도로, 철도, 교량, 주택과 신도시, 환경 수처리설비 등 산업 인프라 구축 작업에 한 축을 담당하며 적극적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디티앤씨알오, 바이오바이츠와 근감소증 신약개발 맞손…AI 기반 전주기 협력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신약 비임상 및 임상시험 전문기업 디티앤씨알오가 근감소증 신약개발 기업 바이오바이츠와 손잡고 AI 기반 신약개발 협력에 나선다.디티앤씨알오는 바이오바이츠와 신약개발 전주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을 시작으로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공동 연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2

“불닭 본사 열린다”…삼양식품, 명동 사옥 첫 공개 ‘하우스 오브 번’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삼양식품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김정수 부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삼양식품은 ‘Make Life Spicy!’ 콘셉트를 바탕

3

파라다이스시티 ‘새라새’, 미쉐린 3성 강민구 셰프 손잡고 미식 지평 확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시티 의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의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SERASE)’가 봄 시즌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파라다이스 식음 R&D 센터 ‘컬리너리랩 바이 파라다이스’와 협업으로 완성됐다.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컨설턴트로 참여한 첫 프로젝트다. 신메뉴의 핵심 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