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화이트데이 맞아 향수·주얼리 기획전 등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5: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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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섰다. 연인을 위한 선물 기획전과 함께 남성 고객을 겨냥한 별도 쇼핑 행사도 동시에 운영하며 시즌 마케팅을 강화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4일까지 화이트데이 기획전 ‘More than a Gift : Be with Me?’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향수와 주얼리, 패션 잡화 등을 중심으로 연인을 위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선물 수요가 높은 향수·주얼리·패션 잡화와 함께 인기 뷰티 제품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단독 뷰티 상품도 강화해 메디큐브 ‘에이지알 프로’,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 듀얼소닉 ‘맥시멈’, 퍼셀 ‘픽셀바이옴 원액 트리오’ 등을 큐레이션했다.

 

스킨케어와 향수 카테고리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조선미녀, 토리든 등 스킨케어 브랜드와 크리드, 구찌 향수, 프라다 뷰티, 엑스니힐로 등 니치 향수 브랜드를 함께 선보인다.

 

주얼리와 패션 잡화 상품군도 확대했다. 골든듀, 디디에두보 등 주얼리 브랜드를 비롯해 멀버리, 로우로우, 쌤소나이트의 가방과 지갑, 와인·샴페인 등 다양한 선물 상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면세점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MEN’S WEEK(맨즈 위크)’ 기획전도 진행한다. 해외 출국을 앞둔 남성 고객을 겨냥해 패션·화장품·주류·라이프스타일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선별했다.

 

‘여행은 가볍게, 스타일은 완벽하게’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조니워커, 발베니, 글렌피딕 등 주류와 태그호이어, 겐조, 톰브라운 등 패션 브랜드를 포함해 전자기기 등 남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온라인몰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200달러·400달러·600달러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5000원, 3만원, 5만원의 추가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화이트데이와 봄 시즌을 맞아 연인을 위한 선물은 물론 여행 준비를 위한 남성 아이템까지 폭넓게 선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쇼핑 목적과 시즌 수요에 맞춘 다양한 기획전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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