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PC 신작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6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05 15:31:26
  • -
  • +
  • 인쇄
MOBA '파라곤' 콘텐츠 활용해 만든 게임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오는 8일 얼리액세스에 앞서 사전 다운로드를 6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 다운로드는 에픽스토어와 스팀에서 가능하다.
 

▲ '파라곤: 디오버프라임' 얼리엑세스 이미지 [넷마블 제공]

 

이 게임은 삼인칭 슈팅(TPS)과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이다. 각각 독특한 스킬을 가진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고 점령하는 게임이다.

삼인칭 시점에서 오는 공간감과 특색 있는 영웅들, 100여 종 아이템의 조합으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얼리액세스 버전에는 27종 영웅과 맵 ‘빛의 아그니스’, 경쟁전, 스타터 패스(Starter Pass) 등이 들어간다.

지난달 10일부터 21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된 파이널 테스트에는 약 49만 글로벌 이용자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얼리액세스에서는 트윈블라스트‧머독‧벨리카를 포함한 다양한 영웅 스킬들에 대한 개선 작업이 이뤄지며 인게임 아이템, 정글 몬스터들의 밸런스가 조정된다.

이외에도 경쟁전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드래프트 방식을 개선하고 친구 추가 기능을 확장하는 등의 패치가 이뤄진다.

이번 신작은 에픽게임즈에서 배포한 액션 MOBA 게임 '파라곤'의 콘텐츠를 활용해 게임을 만들면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원작의 기본 틀인 TPS와 MOBA 장르를 결합한 방식은 차용하면서 빠른 템포의 속도감‧타격감, 전략 요소에 차별화를 줬다. 넷마블은 에픽게임즈로부터 '파라곤' 상표권을 양도 받았고, 이를 통해 게임명을 ‘오버프라임’에서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으로 변경했다.

이 게임의 얼리액세스는 오는 8일 오전 11시 에픽스토어와 스팀에서 동시 오픈될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 2026년도 KT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 개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이스트에서 2026년도 KT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47명 장학생과 기존 장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기수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KT의 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은 IT·인공지능(AI)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2

LG유플러스 "광화문 대형 공연, 자율네트워크 대응 체계 통해 안정적 통신 서비스 제공"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는 전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공연 현장에서 자율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기반 대응 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규모 집객 환경에서도 자율네트워크 기반 사전 예측·실시간 제어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사진·영상 촬영과 메신저

3

LG디스플레이, '1~120Hz 노트북용' 패널 세계 최초 양산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옥사이드(Oxide) 1Hz’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용 LCD 패널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고 22일 밝혔다. 옥사이드 1Hz 패널은 사용자의 노트북 사용 환경을 지능적으로 판단해 1Hz에서 최대 120Hz로 주사율을 자동 변환한다. 예를 들어, 메일·이북(e-book)·논문 확인 등 정적인 작업을 위해 화면이 정지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