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로, ‘먹는 뷰티’ 확대…기미·주근깨 의약외품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5:42:57
비타민C 500㎎·L-시스테인 120㎎…12종 유효성분 함유
기미·주근깨 완화 효능 허가…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입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기미와 주근깨 완화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의약외품을 선보인다. 비타민C와 L-시스테인 등을 포함한 12종의 유효성분을 한 알에 담아 이너뷰티 제품군을 넓혔다.

 

동아제약은 아일로가 저함량 비타민 및 미네랄 제제 의약외품 ‘화이타민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 의약외품 ‘화이타민정’. [사진=동아제약]
 

화이타민정은 기미·주근깨 완화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제품이다. 1정 1300mg에 아스코르브산(비타민C) 500mg과 L-시스테인 120mg을 비롯해 비타민 B군과 비타민E, 아연 등 총 12종의 유효성분을 함유했다.

 

섭취 방법은 하루 한 번 1정이다. 기미·주근깨 완화 외에도 육체피로와 임신·수유기, 병중·병후 체력 저하 시 비타민 B1·B2·B6·C·E와 아연을 보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허가됐다.

 

이번 제품은 아일로가 의약외품으로 제품군을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된다. 아일로는 앞서 PDRN과 NMN 등을 활용한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출시하며 성분 중심의 이너뷰티 제품을 확대해 왔다.

 

동아제약은 이번 화이타민정 출시를 통해 연구개발과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효능과 제품 신뢰도를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판매 채널은 올리브영으로 확대한다. 화이타민정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글로벌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후 한 달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일로는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국내외 판매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 올리브영을 통해 북미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도 참여하며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화이타민정은 기미·주근깨 완화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의약외품으로 동아제약의 연구개발과 품질관리 역량을 제품에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제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일로만의 차별화된 스킨 솔루션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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