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의 꿈 소냐’·‘별빛의 수호자 티르’ 픽업 예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네오위즈는 ‘브라운더스트2(BrownDust2)’가 시즌 이벤트 ‘스티그마 오브 드림즈(Stigma of Dreams)’를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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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이벤트 스티그마 오브 드림즈 이미지 [사진=네오위즈] |
이번 ‘스티그마 오브 드림즈’는 기존 시즌 이벤트 ‘이노센트 풀 문’ 이후의 이야기로, ‘어머니’로 불리는 존재 ‘이벨로아’에게 거두어진 ‘소냐’가 ‘어머니’의 딸들인 ‘레베리스’에게 인정받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이 과정에서 ‘소냐’를 인도하는 ‘다리안’과 그녀를 시험에 들게 하는 ‘그레타’의 대립 관계가 심도있게 그려진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3종 픽업을 진행한다.
특정 조건에 따라 두 가지 형태로 스킬이 발동되는 어둠 속성 디버퍼 ‘이면의 꿈 소냐’와 강력한 광역 공격 능력을 지닌 바람 물리 딜러 ‘별빛의 수호자 티르’와 더불어, 다가오는 명절을 기념하여 수속성 딜러 ‘계시의 꿈 다리안’을 10월 2일부터 3주간 특별 픽업으로 먼저 선보인다. 각 캐릭터별 전용 장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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