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25FW 아이코닉 글로벌 캠페인 론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8 15:51:0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25FW 아이코닉 글로벌 캠페인을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베트남, 러시아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즌 아이코닉 컬렉션은 올리브, 비비드 레드, 블루, 퍼플, 와인 등 FW 트렌드 컬러를 다채롭게 활용해 클래식과 모던이 조화를 이루는 헤지스만의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특히 포멀한 긴팔 카라 티, 가벼운 베이비 알파카 혼방 소재 등 신규 스타일을 추가해 일상과 비즈니스 모두에 적합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 [사진=LF]

 

펫·키즈 라인 확장을 통해 글로벌 패밀리룩 브랜드로의 도약을 꾀하며, 다양한 인종의 모델을 기용해 국경과 문화를 초월하는 세련된 클래식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헤지스는 지난 25SS 시즌 ▲프리미엄 소재 확대 ▲신규 컬러 추가 ▲디테일 고급화 ▲30대 고객을 겨냥한 신규 핏 개발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25년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FW 시즌에도 글로벌 포지셔닝 강화를 이어가며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적 스팟 아이템을 선보인다.

 

헤지스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컬렉션’은 2022년 온·오프라인 캠페인 전개 이후 글로벌 패션 트렌드인 ‘타임리스 클래식’과 맞물려 매년 큰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 매출은 2022년 대비 2023년 478%, 2023년 대비 2024년 106% 신장했으며, 2025년 상반기에도 남성 라인은 220%, 여성 라인은 60% 신장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25FW 글로벌 캠페인은 더욱 다양한 인종의 모델을 기용해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강조하고자 했다”며 “프리미엄 소재와 신규 컬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은 지키면서도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을 제안해 신규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가 교과·독서·서술형까지”…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웅진스마트올 레인저스’ 콘셉트로 네 명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광고는 초등 교과서 100% 연계 학습 AI 맞춤 학습 독서 콘텐츠 AI 서술형 평가 등

2

삼양식품, 日 최대 전시회 'SMTS 2026' 참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는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다. 올해 60회를

3

남양유업, ‘케토니아’ 축으로 뇌전증 환우 CSR 체계 고도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뇌전증 환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특수의료용도식품임에도 24년간 생산을 지속해 온 데 이어, 연구개발(R&D) 고도화와 장학금 신설 등 지원 체계를 구조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3일 회사 측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2002년 액상형 케톤 생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