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현장 찾아 "안전 최우선" 당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2-07 15:55:25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해빙기를 앞두고 최익훈 대표를 비롯해 CSO 등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행정타운아이파크를 들러 안전 점검을 주관한 뒤 탄방동1주택재건축, 안성 가유지구 물류센터 현장 등을 연달아 찾았다.

 

▲ 안전 검검을 실시하는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오른쪽)와 류강선 광주행정타운아이파크 현장소장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이번 현장 점검에서 경영진은 협력사를 포함한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 활동 우수 협력사 근로자에게는 포상도 시행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현장의 고위험 공종 구간에 대한 작업계획, 작업 방법, 안전관리체계의 이행 여부를 살피고, 고위험 재해 유형에 대한 작업계획을 철저하게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또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근로자들과 면담을 통해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최 대표는 "현장에서는 안전과 품질 확보가 제일 중요하다"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문화를 복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모든 직원이 항상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전 현장에 대한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자체 안전 점검에서는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흙막이 가시설과 비탈면, 지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적극적인 사고 예방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아연 주총 전 영풍과 '의결권 분쟁' 격화… '사칭 의혹'에 형사 고소까지 번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의결권 확보를 둘러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경쟁 주주 측 인사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섰다. 특히 의결권 위임장 확보 과정에서 ‘회사 사칭’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자본시장 질서 훼손 논란이 양측간의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

SKT, 광화문 일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공연 안정적 통신 지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형 K-팝 공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공연이 도심 내 제한된 공간에 관람객이 밀집되면서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네트워크 운영 난도가 높았음에도, 평시 수준의 양호한 통신

3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시연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 연례행사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전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암참의 2026년 신임 이사진을 처음 소개하는 이번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AMCHAM Inaugural Bal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