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밸로프 MOU 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16:14:05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NEXUS)가 밸로프와 블록체인 게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0일 넥써쓰 공식 SNS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밸로프가 서비스하는 주요 타이틀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 크로쓰(CROSS) 기반 게임 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 넥써쓰, 밸로프 MOU 이미지 [사진=넥써쓰]

밸로프는 온라인·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하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이다. ‘라스트오리진’ ,'크리티카', '아틀란티카', '알투비트', '로스트사가' 등 20여 종 이상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넥써쓰는 MMORPG '로한2 글로벌'을 발판으로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의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9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로한2 글로벌은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게임 토크노믹스를 비롯해 결제 시스템, 커뮤니티 등에 이르기까지 플랫폼 핵심 구조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현재 1000명이 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고 있는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 역시 활발히 성장하며, 이용자 중심의 생태계 확장과 콘텐츠 순환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자,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실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같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2

인권위 "공급망책임법 조속 입법 필요"…기업 인권·환경 책임 법제화 힘 받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국회에 발의된 ‘공급망책임법’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이 국내외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책임과 구제 절차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다. 기업과인권네트워크는 21일 인권위가 국회에 계류 중인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 보호에

3

고려아연, 어르신 '기억 지킴이'로…울산 300가구 치매예방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교구 300세트를 직접 제작해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가구에 전달한다. 회사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억력 향상 인지활동 교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