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부 장관, 경부선 작업자 사망사고 현장 방문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16: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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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형 철도사고 발생에 심히 유감”…코레일 안전관리체계 전면 쇄신 추진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경부선 남성현~청도구간에서 무궁화 열차와 작업자(7명)간 접촉사고 현장을 방문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사고경위 및 재발방지 대책을 보고받았다. 

 

▲김윤덕 국토부장관이 19일 경부선 작업자 사망사고 현장에서 한문희 코레일 사장으로부터 사고 수습 보고를 받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현장에서 “고속철도를 해외로 수출하는 나라에서 이런 후진국형 철도사고가 일어난 것에 대해 주무부처의 장으로서 심히 유감”이라고 밝히면서, “모든 작업계획 수립부터 그 사후관리까지 국가철도 안전관리체계를 전분야에서 쇄신하고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김윤덕 국토부장관이 사고경위 및 재발방지 대책을 보고 받으며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아울러, “작업자의 소중한 인명이 다시는 희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규명을 통해, 책임소재를 명백히 가리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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