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 폴란드 ‘레전드 게임 2026’ 메인 전광판 장식… ‘로스트 테슬라 아트카’ 글로벌 무대 등장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16: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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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폴란드에서 열린 대형 풋살 이벤트 ‘레전드 게임(Legends Game Polska 2026)’에서 폴란드와 브라질 레전드 선수들이 맞붙는 특별 경기가 펼쳐지며 현지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 경기에서 웹3 프로젝트 펑크비즘(PUNKVISM)의 콘텐츠가 메인 전광판에 상영되며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펑크비즘의 대표 IP인 펑키콩즈와 함께 로스트 테슬라 아트카 프로젝트가 동시에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경기는 글리비체(Glivicze)에 위치한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개최됐으며, 약 1만 명의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 이는 지금까지 폴란드에서 열린 풋살 경기 중 최대 규모 관중 기록으로 평가된다. 해당 이벤트는 풋살의 대중화, 글로벌 브랜드 유입,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할 장면은 경기장 메인 전광판에 상영된 ‘Lost Tesla Art Car’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와이오밍 주 정부가 공식적으로 등록한 디지털 자산으로, 법적 프레임워크 내에서 인정된 RWA(실물연계자산) NFT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디지털 콘텐츠를 넘어 제도권에서 인정받은 자산이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현장에 등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펑크비즘은 이번 행사에서 펑키콩즈와 로스트 테슬라 아트카를 동시에 노출하며 IP 기반 콘텐츠와 RWA 자산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확장 전략을 선보였다. 이는 기존 NFT가 온라인 중심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현실 공간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사례는 디지털 자산, 실물 가치, 오프라인 이벤트가 하나로 결합된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법적으로 인정된 NFT가 수만 명이 모인 스포츠 현장에서 상영된 것은 웹3 기술이 현실 경제로 확장되는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행사가 열린 글리비체와 프리제로 아레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폴란드 스포츠 문화의 중심지로 부각됐으며, 풋살 역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중적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펑크비즘은 NFT, RWA, 콘텐츠 IP를 결합한 구조를 통해 디지털 자산을 현실 세계와 연결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레전드 게임 2026’ 참여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단순한 콘텐츠 노출이 아닌, 제도권 디지털 자산이 오프라인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확장된 상징적 장면으로 보고 있다. 향후 미술, IP,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사한 RWA 모델이 확산될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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