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시즌 이벤트 ‘싫어요! 하지만 좋아요!’ 시작
시즌3 보스 우리엘 등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링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Abyssdia)’에 신규 SSR 등급 캐릭터 ‘페이트’를 출시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시즌 이벤트와 ‘어비스 인베이더’ 시즌3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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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비스디아’ 페이트 추가 이미지 [사진=NHN] |
오늘 업데이트를 통해 합류한 ‘페이트’는 공격력을 바탕으로 적에게 높은 대미지를 입히는 원거리 물리 딜러다.
방랑 점술가라는 설정에 걸맞게 베라니아 축제에서 벌어지는 소동과 동료 ‘린’과의 우정을 다룬 흥미로운 서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오늘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전용 픽업 계약을 통해 ‘페이트’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캐릭터의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즌 이벤트 ‘싫어요! 하지만 좋아요!’도 4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퀘스트를 플레이하면 전용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으며, 획득한 전용 아이템으로 에스트, 프리미엄 티켓, 행동력 보충 물약, 뱅가드 선물 상자 등 캐릭터 성장에 필수적인 재화를 상점에서 교환할 수 있다.
시즌제 레이드 콘텐츠인 ‘어비스 인베이더’는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이번 시즌 보스로 등장하는 ‘우리엘’은 어비스 슬릿의 영향으로 제국의 통제를 벗어난 시험형 안드로이드로, 물리 공격형 뱅가드에게 공격받을 시 모든 속성 대미지 내성이 감소하는 기믹을 가졌다.
이번에 출시된 ‘페이트’를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인 공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부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어비스 인베이더 입장 재화의 최대 보유량이 기존 3개에서 5개로 상향됐다.
게임 이용 편의를 돕는 시스템 업데이트도 병행됐다. ▲튜토리얼 전투 스킵 기능 도입 ▲로비 화면 내 이벤트 및 미션 확인용 전용 배너와 아이콘 추가 ▲전투 진행 후 ‘다음 스테이지 바로가기’ 기능 추가 ▲스페셜 샵 구매 프로세스 안내 강화 등 초기 몰입도와 반복 플레이의 쾌적함을 위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또, 4월 15일까지 ‘7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7일간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에스트, 일반 티켓, 행동력 보충 물약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해 빠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은 “매 업데이트마다 출시 이후 이용자분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게임 내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플레이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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