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아이엠', 신제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16:52:5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 에즈 아이엠(JUST AS I AM, 이하 아이엠)은 이달 ‘모발케어&스타일링’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엠은 2022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선보인 고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다. 탈모케어 시장에서 고급스러운 향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2030 여성 소비자의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K-뷰티 열풍과 함께 K-헤어케어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진 점도 이번 라인업 강화의 주요 배경이다. 아이엠은 지난해 중국 틱톡샵에 첫 입점했는데, 대표 제품인 ‘N1 샴푸’가 큰 인기를 끌면서 올해 틱톡샵 매출이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발케어&스타일링’ 라인의 콘셉트는 ‘나를 표현하는 새로운 헤어케어’다. 브랜드명에 담긴 ‘나다움’의 가치를 바탕으로 건강한 모발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패키지도 기존 라인과 차별화해 나를 위한 새로운 헤어케어를 상징하는 민트 색상을 적용했다.

 

신제품은 ▲헤어 미스트 ▲헤어 밀크 ▲헤어 오일 등 총 3종이다. 참마, 무화과, 꿀 등 익숙한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해 모발 타입과 고민에 따른 맞춤형 관리를 제안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이엠 관계자는 “좋은 피부뿐 아니라 건강한 머릿결이 젊음과 자기관리의 상징으로 떠오르면서 헤어케어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중국 등 해외 채널 공략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가 교과·독서·서술형까지”…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웅진스마트올 레인저스’ 콘셉트로 네 명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광고는 초등 교과서 100% 연계 학습 AI 맞춤 학습 독서 콘텐츠 AI 서술형 평가 등

2

삼양식품, 日 최대 전시회 'SMTS 2026' 참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는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다. 올해 60회를

3

남양유업, ‘케토니아’ 축으로 뇌전증 환우 CSR 체계 고도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뇌전증 환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특수의료용도식품임에도 24년간 생산을 지속해 온 데 이어, 연구개발(R&D) 고도화와 장학금 신설 등 지원 체계를 구조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3일 회사 측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2002년 액상형 케톤 생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