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올리브스튜디오, 반려견 위한 코코몽 펫토이 출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19 17:15:12
  • -
  • +
  • 인쇄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이랜드 그룹의 캐릭터 사업을 담당하는 올리브스튜디오가 펫시장의 떠오르는 스타트업 ‘딩독’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코코몽 펫토이’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노즈워크 코코몽’과 ‘노즈워크 코코몽 소시지 매트’로 강아지의 노즈워크 활동을 장난감과 접목시켜 반려견의 두뇌활동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장난감이다.
 

▲ 올리브스튜디오 펫토이. [사진=올리브스튜디오 제공]

올리브스튜디오는 최근 대표 캐릭터 ‘코코몽’의 팬덤을 넓히기 위해 유튜브 등 SNS 활동과 ‘쇼미더머니’ 출연 등 오프라인 콘텐츠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다양한 기업과의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맺으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해오고 있다.

올리브스튜디오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위한 용품 시장이 계속해서 커지는 가운데 많은 기업들이 펫토이를 출시하고 있어 차별화 전략으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생각했다”면서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고객들에게 재밌고 신선한 상품들을 내놓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스튜디오와 협업을 진행하는 ‘딩독’은 펫토이를 전문으로 기획, 디자인, 생산하는 브랜드다. 모두 국내산 원단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제품들로 반려인들에게 안전한 장난감을 판매하고 있다.

코코몽 펫토이는 20일 시작하는 일산 케이펫페어에서 처음 선보이며 딩독 온라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페이스샵, 클렌징 티슈 왕좌 수성…누적 4800만개 돌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국내 클렌징 티슈 시장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장수 브랜드 ‘미감수’를 중심으로 국내외 클렌징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더페이스샵이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국내 ‘페이셜 클렌징

2

장마철 ‘빗길 꽈당’ 주의보…척추·손목 부상 7월 급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빗길 낙상 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은 균형감각과 근력, 골밀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젖은 보도블록이나 계단에서 미끄러질 경우 척추 압박골절이나 손목 염좌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8일 안산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장마철에는 비로 인해 시야가 흐려지고, 우산을 든 상태에서 보행 균형을

3

오렌지플래닛, 하반기 스타트업 모집…AI·디지털헬스 등 딥테크 집중 발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 정기모집에서는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반영해 딥테크 분야를 우대 선발하고, 선발 기업에는 최대 5억원 규모의 초기 투자 검토와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오렌지플래닛은 8일 2026년 하반기 스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