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40일간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7:22:4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40일간 여객터미널 및 접근도로 등 주요 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봄맞이 환경정비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시설 손상과 오염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항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공사와 자회사가 합동으로 시행하는 정기 작업이다.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정비 대상은 제1·2여객터미널과 부대건물, 실내외 조경시설, 공항 접근도로 등 공항 시설 전반으로, 매일 약 780명의 인력과 20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된다. 특히 외벽 유리 청소와 함께 휴게공간, 안내시설, 화장실 등 여객 편의시설도 점검해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봄맞이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여객들에게 긍정적인 공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관리로 세계적 수준의 공항 서비스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일상·기념일 모두 잡는다”…다이닝브랜즈그룹, 외식 경험 차별화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올봄 브랜드별 신메뉴를 앞세워 ‘에브리데이 다이닝(Everyday Dining)’ 경험 강화에 나섰다. 일상 식사부터 기념일 외식, 프리미엄 미식까지 다양한 외식 목적에 대응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외식 상황에 맞춘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종합외식기업

2

KFC, 새 얼굴로 이영지 낙점… MZ 공략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FC가 신메뉴 ‘오리지널 통다리’ 출시를 앞두고 아티스트 이영지를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KFC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로 MZ세대와 잘파(Zalpha) 세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영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모던하고 대담한 이

3

“미국·멕시코 풍미 담았다”…버거킹, ‘오리지널스 엘파소 치폴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버거킹이 글로벌 미식 콘셉트를 담은 ‘오리지널스’ 라인업의 신제품 ‘오리지널스 엘파소 치폴레’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버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메뉴는 미국 텍사스 남부와 멕시코 국경이 맞닿은 도시 ‘엘파소(El Paso)’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버거킹은 아메리칸과 멕시칸 스타일을 접목해 이국적이면서도 강렬한 풍미를 구현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