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수산물 활용 가정간편식 ‘간편요리 키트’ 2종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8-16 17:56:57
  • -
  • +
  • 인쇄
‘골뱅이 비빔면’, ‘골뱅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동원F&B가 50년 수산물 전문 노하우를 담은 가정간편식(HMR) ‘간편요리 키트’ 신제품 2종 ‘골뱅이 비빔면’과 ‘골뱅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간편요리 키트는 꼬막‧골뱅이 등 손질하기 까다롭고 보관이 어려운 수산물을 고온 처리 공법으로 열처리한 수산물 HMR 제품이다. 각종 부재료와 양념 등이 함께 들어있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 간편요리 키트 골뱅이 비빔면, 골뱅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동원F&B 제공]

 

이번 신제품 2종은 골뱅이와 어울리는 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밀키트형 제품이다. 골뱅이 비빔면은 쫄깃한 골뱅이와 라면 사리, 특제 양념 소스 등이 동봉돼 간편하게 비벼 먹을 수 있다.

골뱅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마늘과 올리브 오일로 풍미를 더한 양념 소스와 골뱅이, 이탈리아풍 스파게티면, 홍고추‧버섯 등이 들어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HMR 제품의 간편함과 더불어 이색적이고 다양한 맛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수산 HMR 제품을 출시해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수산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편요리 키트 골뱅이 비빔면의 가격은 361.5g(1~2인분)에 8980원이며, 간편요리 키트 골뱅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의 가격은 330g(1~2인분)에 8980원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벤츠코리아, 출고 전 보닛 '몰래 교체' 논란…배터리 제재 겹쳐 신뢰 흔들
[메가경제=정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출고 전 본닛을 교체한 차량을 소비자에게 고지하지 않은 채 인도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전기차 중국산 배터리 탑재 미고지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은 데 이어 소비자 분쟁까지 불거지면서 브랜드 신뢰도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채널A 등 보도에 따르면 벤츠 차주 A씨는 최근 차

2

현대차, 연구·디자인·생산 인재 찾는다…20일부터 대규모 채용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연구개발과 디자인, 생산 등 전 부문에 걸쳐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 및 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서 진행되며 채용 공고는 총 171개

3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떴다...롯데홈쇼핑 ‘벨리곰’ 전시·팝업 체험 시작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대형 전시와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벨리곰’은 2024년 해외 진출을 시작해 현재 9개국에 진출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20%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외 누적 콘텐츠 조회수는 2억 뷰를 넘어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5월 3일까지 진행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