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호주 여행서 여친 위한 쇼핑 삼매경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30 09:16:2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독박투어’의 김준호와 장동민이 호주 마켓 투어 중, 사랑꾼 면모(?)를 폭발시킨다.

 

▲ 12월 2일 방송하는 '독박투어'에서 김준호 등이 호주 록스마켓을 방문한다. [사진=MBN, 채널S, 라이프타임]

 

12월 2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MBN·채널S·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17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의 호주 여행 둘째 날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시드니의 하버 브리지 뷰를 품은 ‘동물원식 호텔’에 숙소를 잡은 ‘독박즈’는 이날 취침에 들기 전, 밖에서 들리는 정체불명의 울음소리에 깜짝 놀라 창문 쪽으로 다가간다. 그런데, 이때 나무에 매달린 코알라와 마주쳐 모두가 화들짝 놀란다. 코알라의 귀여운 자태에 ‘하트눈’이 된 ‘독박즈’는 “코알라 처음 보는데 너무 귀엽다”며 감탄한다. 이후,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든 이들은 다음 날 아침, 시드니의 대표 로컬 마켓인 ‘록스마켓’으로 향한다.

 

주말마다 열리는 ‘록스마켓’에 도착한 ‘독박즈’는 다양한 노점상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특히 김준호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여기서 수제비누 하나씩 다 산다던데?”라면서 예쁜 비누 한 박스를 골라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장동민 역시, 내년 태어날 아기 옷을 사기 위해 바삐 움직인다. 이를 본 홍인규는 “동민이 형이 이런 데서 뭐 안 사는데, 아기 옷은 열심히 산다”며, 장동민의 넘치는 ‘부성애’에 ‘엄지 척’을 한다. 그러나 얼마 뒤, 장동민은 아기 옷 가격을 확인하더니 “이거 비싸서 (아내한테) 혼날 것 같은데...”라고 걱정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김대희는 “우리 여기서 우정반지 사자”라고 돌발 제안한다. 이에 홍인규는 “우리 5벤져스잖아”라며 맞장구친다. 잠시 후 ‘독박즈’는 각자 원하는 색깔의 스톤 반지를 골라 착용하는데, 김준호는 “사실 이게 6개가 모여야 완전체가 되는 것”이라며 “소울 스톤을 하나 더 사자”고 우겨 ‘쇼핑비 독박자’인 장동민의 짜증을 유발한다. 

 

즐거운 쇼핑을 마친 뒤 이들은 잠시 커피 타임을 갖기로 한다. 이에 유세윤과 홍인유가 커피를 사러 가는데, 장동민은 두 사람이 오지 않자 슬슬 궁시렁 거린다. 이에 김준호는 “호주는 여유의 나라인데, 너무 급하게 굴지 말자”라고 다독이는데 얼마 못가, “이 XX 같은 것들이 왜 안와!”라고 극대노해 결국 자폭(?)한다. 

 

호주로 떠난 ‘독박즈’의 대환장 여행기는 12월 2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MBN·채널S·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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