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9세 연하 아내와 외출 전 ‘6초 키스’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1 10:12:1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아빠는 꽃중년’의 안재욱이 외출 전 아내와 ‘롱타임 키스’를 감행(?)해 ‘꽃대디’들을 당황케 한다.

 

▲ 13일 방송하는 '아빠는 꽃중년'에서 안재욱이 아내와의 달달한 출근 모습을 공개한다. [사진=채널A]

 

13일(목)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8회에서는 ‘꽃대디’ 김용건-김구라-신성우-안재욱-김원준이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54세 아빠’ 안재욱이 9세 딸 수현, 4세 아들 도현이와 ‘어버이날’을 맞이해 행복한 하루를 보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안재욱X최현주 부부는 어린이집에서 ‘색종이 카네이션’을 만들어온 도현이의 ‘어버이날’ 선물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어버이날 기념으로 안재욱은 ‘안재욱 미니미’인 아들 도현에게 “이제부터 ‘아빠’가 아닌 ‘아버지’라고 불러 달라”며 호칭 정리에 나서는데, 도현이는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파이팅!”이라며 안재욱이 시키는 말을 똑 부러지게 따라 하는 모습으로 ‘안무새(안재욱 앵무새)’에 등극한다.

 

이후 안재욱은 수현이의 ‘하교 라이딩’에 늦지 않으려 부랴부랴 점심 식사 준비에 돌입한다. ‘삼식이 아빠’답게 그는 아내와 아들을 위한 샌드위치를 정성스레 만드는데, 이를 맛본 도현이는 “안 맛있어!”라고 반전 반응을 드러내더니, “빨리 저녁 먹고 싶어”라고 돌직구까지 던져 안재욱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대환장 부자(父子) 케미에 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점심 식사를 마친 안재욱은 도현이의 손을 잡고 수현이의 ‘하교 라이딩’에 나선다. 그런데 안재욱은 현관문을 열기 직전, 자신을 배웅하는 9세 연하 아내에게 다가가더니 “6초~”라는 말과 함께 키스를 한다. 이를 본 김구라는 “지금 6초라고 얘기한 것 같은데?”라며 당황스러워 하고, 김용건은 “아니 이게 무슨 상황이야?”라면서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알고 보니 안재욱은 외출 직전, “출근 전 아내와 6초 이상 키스를 나누면 4년 더 장수할 수 있다”는 기사를 읽어 이를 곧장 실행에 옮긴 것. 

 

생명 연장을 꿈꾸며 ‘6초 키스’를 한 안재욱의 큰 그림에 김구라와 김원준은 “진짜로 ‘6초’ 때문에 키스를 한 것 같네”, “키스 후에 여운이 없다”라며 ‘팩폭’을 투척한다. 그러자 안재욱은 “다들 아내와 저렇게 키스 안 하시냐?”며 역공에 나서고, 김구라는 “저도 하긴 한다”라고 수긍한 반면, 신성우는 “그래도 6초까지는 좀…”이라고 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나아가 김용건은 뜻밖의 답변을 내놓는다고 해 그의 반응에 궁금증이 쏠린다.

 

안재욱X최현주 부부의 ‘장수 키스’ 현장과 어버이날 모습, 그리고 김원준과 딸 예진이의 유쾌한 딸기농장 체험기는 13일(목)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8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윌미디어 숏폼 신작 ‘꿈에서 자유로’ 강렬한 4인 4색 포스터 공개… ‘복수와 치유’의 학원 판타지 서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주식회사 아이윌미디어가 ‘혼검:헌터스’에 이어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숏폼 드라마 ‘꿈에서 자유로’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복수와 치유가 공존하는 강렬한 학원 판타지 세계의 서막을 열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인기 네이버 웹툰 원작인 ‘꿈에서 자유로’는 극심한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여고생이 자각몽 속 수수께끼의 남자를 만나 복수를

2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 9급 공무원 출신 행정가 허염, 계룡의 내일을 말하다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6월 3일로 다가오면서 전국 각지에서 차기 지역 일꾼을 자처하는 인사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충청남도 계룡시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이러한 가운데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뒤 30여 년 가까이 현장을 지켜온 행정가가 “정치인이 아닌,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출마를 염두에 둔 지역 행

3

동원산업, 스타키스트 매각설에 “결정된 바 없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산업이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의 매각 여부와 관련해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동원산업은 20일 공시를 통해 “그룹 지주사로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복수의 인수합병(M&A)을 검토 중”이라며 “이 과정에서 자금 조달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스타키스트에 대한 가치 산정을 외부 평가기관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