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고양 향동‘현대 테라타워 DMC’ 분양...18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18 23:51:30

현대엔지니어링은 18일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6BL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DMC’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 DMC’는 지하 2층~지상 15층, 연면적 13만 8482m² 규모로 지어지며,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다. 이는 상암 월드컵 축구 경기장(라인 안쪽 기준 총면적) 약 19개를 합친 크기다. 

 

▲ 현대 테라타워 DMC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 테라타워 DMC’가 들어서는 단지는 서울 마포구, 은평구와 인접한 향동지구에 들어서 편리한 서울 생활권을 공유한다. 배후로 인접한 상암 DMC를 비롯해 마곡지구, 여의도,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누리며 인근 삼송ㆍ원흥ㆍ지축지구, 창릉신도시 조성으로 향후 양 지역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관문으로 자리하게 된다. 인근 수색역세권 개발 등으로 수요 규모는 점차 확장될 전망이다.

서울 중심을 관통하는 강변북로가 인근에 자리해 도심까지 빠르게 오갈 수 있으며 자유로,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성산대교, 월드컵대교(2021년 8월 개통 예정) 진입도 편리하다.

또한 서울 서부선과 이어지는 고양선 향동지구역(2029년 준공 계획, 약 900m 이격, 네이버 지도 기준)이 추진 중으로 향후 강남 및 도심 접근성이 한층 강화된다. 이 외에 경의ㆍ중앙선 향동역(2024년 개통 계획, 약 2.2km 이격, 네이버 지도 기준), GTX- A노선 창릉역(2026년 준공 계획, 약 2km 이격, 네이버 지도 기준) 등도 계획돼 있어 교통 호재까지 두루 갖췄다.

‘현대 테라타워 DMC’는 입주사들의 쾌적한 근무를 위한 특화 설계와 업무 시설도 적용된다. 지식산업센터는 업무형, 제조형, 창고형으로 타입이 나뉘며, 각 업종의 특성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된다. 업무형 지식산업센터 일부 호실에는 계단식 구조의 테라스가 제공돼 보다 넉넉한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일부 호실)에는 호실 앞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업무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층별 휴게공간과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1층은 분수광장, 산책로, 키즈파크 등으로 구성되며, 7층에는 약 140m의 조깅트랙, 조경시설, 휴게시설,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서는 ‘워라밸 루프탑’ 공간이 조성된다. 11층 옥상공간의 경우 전망데크, 휴게소, 스트레칭 데크, 조경시설 등이 선보이는 ‘스카이 파크’로 계획돼 여유로운 힐링을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 센터, 카페테리아, 공유 라운지, 층별 휴게공간 및 소회의실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대 테라타워 DMC’의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 72-12에 위치한다.

청약 일정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청약 접수를 받고,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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