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스팬트리, 홈카페족 겨냥한 '스마트 드립서버' 해외 진출 추진

장찬걸 / 기사승인 : 2018-01-26 22:29:23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피터스팬트리가 ‘스마트 드립서버’를 주력상품으로 내세워 해외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최근 국내는 ‘홈파티’, ‘홈쿡’, ‘홈카페’ 등 집에서 맛과 향을 즐기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글로벌 커피전문점 브랜드 ‘블루보틀’이 주목 받으면서 ‘드립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피터스팬트리 제공]


피터스팬트리는 이런 시장 상황에 발맞춰 해외 시장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피터스팬트리는 별도의 저울 없이 용기 자체에서 내용물의 무게와 부피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드립서버와 드립 저울, 타이머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을 접목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피터스팬트리는 연구개발을 통한 센서의 보정 기술과 플렉시블 LED디스플레이 등의 제조 노하우도 갖고 있다. 해당 경쟁력을 통해 미주와 유럽, 일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2월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소비재 박람회(Ambiente)에서 스마트 드립서버와 드립저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천클러스터 운영센터 ‘G-START E 글로벌 진출’ 참가기업인 피터스팬트리는 "2020년을 목표로 글로벌 스마트 주방용품 업체로 성장하고자 한다"며 "세계적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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