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 ‘코타·람찌·베리빗·오몽새’ 떳다…이랜드이츠 애슐리, 시즌 식재료 반영한 자체 캐릭터 론칭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5-12 12:50:57
“인기 시즌(치즈, 딸기, 새우, 갈릭) 반영한 4종의 귀여운 캐릭터로 브랜딩 강화 나설 것”
애슐리 캐릭터 뱃지 출시.(사진=이랜드이츠 애슐리)
애슐리 캐릭터 뱃지 출시.(사진=이랜드이츠 애슐리)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이랜드이츠의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가 12일 자체 캐릭터 4종을 공개하며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애슐리에서 공개한 자체 캐릭터 코타, 베리빗, 람찌, 오몽새는 애슐리의 대표 시즌 식재료인 치즈, 딸기, 갈릭, 새우를 모티브로 탄생했다. 앞으로 애슐리는 맛있고도 새로운 음식으로 가득찬 푸드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애슐리의 첫번째 캐릭터 코타는 체다 치즈처럼 노란 털을 가진 기린으로, 목이 치즈처럼 자유자재로 늘어난다. 베리빗은 딸기 망토를 쓰고 있는 토끼로, 언제나 몸에서 딸기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람찌는 도토리가 아닌 마늘을 들고 다니는 다람쥐로 다혈질의 성격으로 유명하다. 마지막으로 오몽새는 오목눈이 옷을 입고 있는 새우로, 오지랖이 넓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애슐리 측은 이번 공개한 캐릭터 4종을 통해 애슐리 브랜딩 강화 및 복합 외식 문화 공간으로의 탈바꿈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매달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 제작을 진행할 계획이다. 5월에는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금속 뱃지 4종을 오는 13일부터 진행되는 애슐리 치즈 축제 시작에 맞춰 선보인다.


또 해당 캐릭터를 통해 애슐리 4대 인기 시즌(치즈, 딸기, 갈릭, 새우)을 더욱 특색 있게 선보이고, 현재 8개 핵심 매장에서 운영 중인 애슐리 스토어를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확산해 복합 외식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애슐리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캐릭터를 통해 앞으로 애슐리만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문화 컨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며 “향후 애슐리 매장은 음식을 넘어 온 가족이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랜드이츠 애슐리는 오는 13일부터 캐릭터 론칭을 기념해 신규 캐릭터 스티커 선착순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애슐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쿠폰을 지급 받은 고객에 한해 전국 애슐리 100개 매장에서 스티커를 배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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