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제주·설악·통영 ‘금호리조트 숙박권’ 7일 단독 판매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6-05 17:36:23
  • -
  • +
  • 인쇄
주중 2박 연박권·분할사용권 중 선택 가능
룸업그레이드·워터파크 무료이용권 등 고객 추첨 이벤트
제주 금호리조트 전경.(사진=GS샵)
제주 금호리조트 전경.(사진=GS샵)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GS샵은 오는 7일 오후 6시20분부터 70분 간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인 제주도, 설악, 통영에 위치한 ‘금호리조트 숙박권(2박)’을 단독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숙박권을 구매하면 위 3곳 중 원하는 여행지를 선택해 갈 수 있다.


‘금호리조트 숙박권’은 한 여행지에서 2박 연속 머물 수 있는 연박권(판매가 14만2000원)과 1박씩 원하는 여행지를 나눠 사용할 수 있는 분할권(17만7천원)을 각각 판매한다. 예를 들어 분할권을 구매하면 금호제주리조트 1박, 금호설악리조트 1박 또는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1박씩 나눠 사용 가능하다.


숙박권은 주중(일~금) 사용 가능하며, 성인기준 4인 1실로 제공된다. 조식 2매와 사우나 2매도 함께 포함돼 있다. 주말 이용을 원할 경우엔 현장에서 3만원을 추가 결제하면 된다.


숙박권 유효기간은 연말인 올 12월 30일까지로, 넉넉하게 제공한다. 가족과 친지, 친구에게 양도 가능해 보다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제주 서귀포 남원 큰엉해안경승지에 위치한 금호제주리조트는 성수기 및 극성수기(7월 24일~8월 29일)에도 3~5만원 추가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GS샵 단독 판매를 기념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GS샵에서 금호리조트 숙박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리노베이션 한 객실을 우선적으로 오픈한다. 또한 생방송 중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명을 추첨해 금호제주리조트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또 다른 추첨을 통한 고객 100명에게는 아산 스파비스 무료 이용권(2매)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금호제주리조트 아쿠아나 60% 할인권과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테마온천 ‘아산스파비스’ 60% 할인권, 통영스포츠센터 50% 할인권 등이 함께 포함돼 있다. 카드 결제 시 무이자 3개월 혜택까지 준다.


GS샵 라이프사업부 서비스팀 이선호 MD는 “코로나19 여파로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대한민국 인기 여행지 3곳의 유명 리조트 숙박권을 특별한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분할권 구매 시 여행지를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고, 유효기간도 연말까지 넉넉한 만큼 가성비 높은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라면세점, ‘설來는 세일’ 댓글 1300개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면세점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일부터 실시한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에 약 10일 만에 1300개 이상의 댓글이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을 위한 선물’을 테마로 기획됐다. 신라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이 ‘부모님께 완벽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은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

2

중식 58년 내공을 버거에…맘스터치, 후덕죽 셰프 협업 신메뉴 3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는 오는 3월 12일 ‘중식의 살아있는 전설’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버거 2종과 치킨 1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에드워드 리 셰프와의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셰프 컬렉션이다. 맘스터치는 전통 중화요리의 정수를 지켜온 후덕죽 셰프의 레시피와 노하우를 QSR(Quick Service Restau

3

5년 적자 터널 끝...남양유업, 지난해 영업이익 52억원으로 흑자전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지난해 흑자 전환하며 5년간의 연간 적자에서 벗어났다. 남양유업은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141억원으로 전년보다 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개선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