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 1년간 시설 새 단장 마쳐...운영 재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25 0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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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해 4월 인수한 금호리조트가 1년간 진행된 시설 리뉴얼을 마치고 운영을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금호리조트는 4개 콘도(제주·통영·설악·화순)의 345개 객실을 전면 최신화해 노후화 문제를 해결했다.
 

▲ 제주리조트 오션그릴 [금호리조트 제공]


특히, 설악·화순리조트에는 금호석유화학의 휴그린 창호를 적용하는 등 객실 내부를 고급스럽게 꾸몄다.

제주리조트는 객실 리뉴얼과 함께 온수 풀을 조성하고, 바비큐장인 오션그릴도 새 단장했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지난달 레스토랑 내에 뷔페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조식 뷔페 메뉴를 개편했다.

또 온천 워터파크인 아산스파비스는 오는 8월부터 총 6000여 평 부지에 41동 규모의 카라반·글램핑 시설이 갖춰진 '아산 스파포레(SPAFORE)'로 새롭게 선보인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를 전개해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신규 사업을 통해 새로운 여행 레저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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