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공개 테스트 26일 시작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07 02:07:06

펄어비스는 오는 26일부터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공개 테스트(OBT)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는 텐센트와 아이드림스카이가 공동으로 맡는다. 

 

▲ 펄어비스 제공


안드로이드와 애플 기기를 모두 지원하며, 중국 이용자들은 QQ, 위챗 등 40여 개의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26일에는 이번 중국 서비스를 기념한 행사로 ‘판타지 어드벤처 나이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중국의 유명 e스포츠 선수이자 방송인 'PDD'와 1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BJ '대사마', 인기 배우 '장전단'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펄어비스는 중국 현지에 맞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위해 총 3차례의 테스트와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중국 게임 전문 사이트 ‘17173’에서는 이용자가 선정한 게임플레이어 어워드 ‘올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서원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총괄 디렉터는 "중국 서비스 위해 퍼블리셔와 긴밀히 협업하며 현지화 작업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며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게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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