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브랜드 확장...비주거 상품 통합 적용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2-04 02:11:53
  • -
  • +
  • 인쇄

현대엔지니어링이 자사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현대 테라타워'를 비주거 상품 통합 브랜드로 확장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현대 테라타워' 브랜드는 지난 2014년 첫 공개 이후 7년 만인 지난해 신규 로고와 함께 브랜드 개편을 마쳤다. 

 

▲ 현대 테라타워 BI


현대엔지니어링은 2014년 지식산업센터인 문정역테라타워에 이 브랜드를 처음 도입한 뒤 송파 테라타워2, 금천구 가산 테라타워, 용인 기흥 테라타워 등 총 14곳의 지식산업센터에 적용했다.

향후에는 비주거 복합시설, 오피스 빌딩 등 비주거 상품 통합 브랜드로 새롭게 확장할 계획이다.

첫 사례로 올해 상반기 분양 예정인 '현대 테라타워 은평'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호텔·업무시설·상업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올해 '새로운 가치와 열린 플랫폼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복합문화공간 크리에이터가 되겠다'는 브랜드 비전과 함께 '비주거 상품 통합 브랜드'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마트24, 1030 정조준 ‘말차코어페스타’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마트24가 1030세대를 겨냥한 대규모 말차 행사를 통해 2026년 첫 마케팅에 나선다. 이마트24는 2026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35종의 말차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말차코어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말차코어’를 반영해 MZ세대, 이른바 ‘말차 덕후’ 고객층을 집중 공략하기

2

대한항공, 새해 첫 고객 맞이…중국인 승객에 프레스티지 항공권 증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한항공이 새해 첫날 자사 항공편으로 입국한 첫 승객을 맞이하는 환영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도착한 첫 승객을 축하했다. 올해 첫 고객은 베이징에서 출발한 KE864편을 이용해 이날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한 20대 중국인

3

[신년사]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 "차별화된 경쟁력 구축할 것"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고객 안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한 사전 계획과 실행력,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겠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31일 신년사에서 "'One Team, One Spirit'을 바탕으로 어려운 과정을 함께 이겨내 불가능해 보였던 도전을 현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