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용산역사박물관 리모델링 공사 마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24 02:41:45
  • -
  • +
  • 인쇄

HDC현대산업개발은 23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용산역사박물관의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박희윤 HDC현대산업개발 개발영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왼쪽에서 다섯 번째) 성장현 용산구청장, (오른쪽에서 첫 번째) 박희윤 HDC현대산업개발 개발영업본부장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용산역사박물관은 지난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용산 역사문화르네상스특구로 지정돼 용산구의 도심역사 거점구축 특수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HDC현산은 지난해 5월 국가등록문화재 제428호인 용산문화박물관의 복원 공사를 착공해 자문위원회의 복원 및 정비계획에 따라 진행해왔다.

또 용산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용산구 한강로3가 65-154번지 일대 1만 772㎡ 부지를 개발하는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곳에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3층, 621세대 규모의 주거복합공간이 들어서게 된다.

지난해 5월 HDC현산의 부동산투자회사인 에이치디씨아이파크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개발사업을 위한 영업인가를 받고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M 한국사업장, 1월 4만4000대 판매...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수출 급증
[메가경제=정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1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총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수치다. 해외 판매가 실적을 이끌었으며, 내수 판매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GM 한국사업장은 1월 해외 시장에서 4만393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했

2

기아, 1월 스포티지 4만7000대 판매… SUV 주도로 글로벌 실적 성장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가 2026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4만5557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4만3107대로 12.2% 늘었고, 해외 판매는 20만2165대로 0.4% 증가했다. 특수 차량은 285대가 판매됐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4만7788대 판매되며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셀

3

현대차, 그랜저·아반떼·팰리세이드 판매 호조…1월 국내 5만208대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 그랜저와 아반떼, 팰리세이드 등 주력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5만208대를 판매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8671대를 기록하며 국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 판매가 줄며 전체 글로벌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30만7699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세단 1만5648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