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11월 KSPO DOME 입성…연말 콘서트로 커리어 새 역사 쓴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07:45:5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 무대에 오른다. 

 

▲가수 로이킴. [사진=DEUL]

 

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이틀간 KSPO DOME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매년 연말 공연마다 높은 예매 열기를 이끌어온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확장된 규모와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 소식은 최근 공개된 티징 영상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영상에서 로이킴은 "다시 돌아온다. 꼭 해내고 싶었다. 정말 큰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모두 함께해 달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어 공개된 '11월 21일, 22일 KSPO DOME 로이킴 콘서트' 문구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연말 KSPO DOME 공연을 확정한 가수 로이킴. [사진=공식 SNS]

 

공식 SNS를 통한 깜짝 예고도 이어졌다. 로이킴은 지난 15일 팬클럽 로이로제를 향해 "사랑해"라는 인사와 함께 "11월 21일 체조에서 만나"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기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번 KSPO DOME 공연은 꾸준히 쌓아온 공연 성과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로이킴은 연말 단독 콘서트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해왔으며, 지난해 전국 5개 도시 투어 역시 추가 오픈된 좌석까지 모두 판매되는 등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여기에 안정적인 라이브와 섬세한 연출,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 매너로 호평을 받으며 4년 연속 연말 공연 매진 행진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열고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 음악과 토크,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든 그는 "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공연과는 또 다른 감동이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로이킴은 이제 더 넓은 무대에서 팬들과 재회한다. 국내 대표 공연장인 KSPO DOME에서 펼쳐질 이번 콘서트는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업그레이드된 무대 연출을 담아낼 예정이다. 해마다 연말 공연으로 진한 여운을 남겨온 로이킴이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로이킴은 현재 인기리 방송 중인 SBS '산골총각 영웅'에 임영웅, 곽범, 넉살, 허경환과 함께 출연해 유쾌한 웃음과 입담을 과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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