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NICE평가정보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서비스 ‘NICE펫핀’이 반려견의 혈통 정보를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반려견 증명서’ 서비스를 선보였다. 첫 서비스로 한국애견협회와 연계한 ‘모바일 혈통서’를 27일 오픈했다.
![]() |
| ▲ 사진: NICE평가정보 제공 |
모바일 혈통서는 한국애견협회가 발급하는 실물 혈통서를 NICE아이핀 앱에 연동하는 서비스다. 기존 종이 형태로 관리해 온 반려견의 혈통 정보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혈통서에는 반려견의 기본 정보와 부모견·조상견 등 가족관계 정보가 담긴다. 견종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애견협회가 주관하는 행사 등에 참여할 때 인증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한국애견협회 실물 혈통서를 보유한 이용자는 별도 비용 없이 모바일 혈통서로 연동할 수 있다. 혈통서가 없는 경우에는 반려견 정보를 입력한 뒤 한국애견협회의 심사를 거쳐 신규 발급받을 수 있다.
NICE펫핀은 이번 모바일 혈통서를 시작으로 반려견과 관련된 증명·인증 정보를 ‘반려견 증명서’ 메뉴에 단계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실물 형태로 관리돼 온 반려견 관련 정보를 모바일로 연계하면서 기존 비문 기반 개체 식별, 동물등록번호 조회 등에 이어 서비스 영역을 증명·인증 분야로 넓히는 모습이다.
NICE펫핀 관계자는 “모바일 혈통서는 종이로 보관해 온 반려견의 출생 정보를 디지털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라며 “한국애견협회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반려견의 다양한 식별·인증 정보를 모바일로 연결해 반려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ICE펫핀은 NICE아이핀 앱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반려동물 서비스로, 반려견의 비문(코 무늬)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개체를 식별하는 기능과 동물등록번호 간편 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운영사인 NICE평가정보는 1985년 설립된 신용정보회사로 개인·기업 신용평가와 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금융회사 대상 신용정보 서비스와 개인 신용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와 마이데이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NICE펫핀은 8월 26일 ‘세계 개의 날(International Dog Day)’을 기념해 모바일 혈통서 출시와 연계한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NICE펫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