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수출입 기업대상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5-18 09:02:50
수출입기업고객 50여명 초청
주요 통화 환율 및 경제 전망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NH농협은행이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통화 환율과 경제 전망을 제공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 시그니엘 호텔에서 수출입 기업고객 50여명을 초청해 '2023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환율전망 세미나'에서 길정섭 부행장이 참석 고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세미나에서는 GFM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과 NH농협은행 전권식 FX파생전문위원이 강연자로 나와 환율 전망 및 환 헷지 전략을 제공하여 환 리스크 관리 수요가 있는 수출입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농협은행은 2006년부터 매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수출입 기업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세미나 횟수를 늘려 상·하반기로 진행하고, 향후 고객 수요를 고려해 대상 지역 및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고객들은 “최근 대내외 이슈가 많은데다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시장 흐름에 대해 시의적절한 정보를 얻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2023년 하반기 경영관리 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길정섭 부행장은“환율 변동성 확대로 고민이 많은 고객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금융시장의 흐름과 리스크 요인을 고객과 함께 고민하며 외환·파생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뇌졸중 전원 결정 19분 단축"…모바일 플랫폼 '패스트로' 개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의 협진이 플랫폼 도입 이후 신경과 진료부터 전원 결정까지 걸린 시간의 중앙값이 69분에서 50분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확인한 제이엘케이는 모바일 기반 뇌졸중 협진 플랫폼을 개편하고 의료기관 간 환자 전원 의사결정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 27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회사는 뇌

2

환절기 단골손님 기침…천식 신호 의심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환절기마다 기침이 반복되거나 감기가 나은 뒤에도 기침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천식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천식은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증상 없이 기침만 나타나기도 해 감기와 구분하기 쉽지 않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기침이 심해지거나 찬 공기와 운동 후 증상이 악화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천

3

기술 일동제약·브랜드 나인앤컴퍼니 '맞손'…뷰티 합작 기업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패션·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나인앤컴퍼니와 손잡고 뷰티·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그룹이 축적해 온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역량을 화장품 사업에 접목하고, 나인앤컴퍼니의 브랜드 운영 및 마케팅 경험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27일 일동제약그룹과 나인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