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농협은행장, "농촌 경제 활성화 위해 상생금융 앞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5-31 17:31:28
  • -
  • +
  • 인쇄
30일 농협은행, 삼척중앙시장과 장금이 2호 결연식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삼척중앙시장과 장금(場金)이 결연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농촌경제의 활성화 위해 상생금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과 삼척농협은 함께 협력해 핫라인 구축과 금융사기 예방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상생금융 지원을 위해 강원도 삼척시 전통시장인 삼척중앙시장과 “장금이 결연”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상생금융 지원을 위해 강원도 삼척시 전통시장인 삼척중앙시장과 “장금이 결연”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윤종욱 중소벤처기업부 지청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정종광 삼척중앙시장 상인회장,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김미영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이규정 삼척농협 조합장, 엄일용 금융감독원 지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삼척농협 본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미영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이규정 삼척농협 조합장, 정종광 삼척중앙시장 상인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금(場金)이는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 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 을 합친 말로써, 장금이 사업은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통시장과 금융권이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상생금융 지원에 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NH농협은행과 삼척농협은 협력하여 삼척전통시장 소상상인들을 위해 금융사기피해시 영업점으로 바로 접수가 가능한 핫라인을 구축하고, 피해예방을 위한 금융사기 피해 사례 및 정보 알림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결연 영업점에서는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대출 등 상생금융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NH농협카드를 전국 전통시장(약 1400개소)에서 이용하면 10%할인(월 1만원 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4월 3일~ 12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장금이 결연을 맺은 삼척전통시장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이번 장금이 결연을 통해, 소상공인 고객들이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도움이 되는 NH농협은행,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놓인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금융에 앞장서는 NH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리브영 美 진출 숨은 주역…랜딩인터내셔널, K뷰티 美 진출 허브 부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랜딩인터내셔널이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브랜드의 벤더사로 참여하며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북미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북미 유통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앞세워 브랜드 발굴부터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 유통 전략까지 담당하며 K뷰티의 미국 시장 확장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랜딩인터내셔널은 올

2

첨단기업 3곳 중 2곳 "메가 특구 간다"…절반 응답자, R&D 주 52시간 넘기는 요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가첨단전략기술 분야 기업 3곳 중 2곳이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 특구’ 활용 의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특구 성공을 위해 노동·안전·환경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봤으며, 노동 분야에서는 연구개발(R&D) 인력의 근로시간 유연화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인공지능(AI), 반

3

"건강이 팔린다"…GS25, 간편식 흥행 공식 완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건강을 고려한 소비 트렌드가 편의점 간편식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GS25는 고단백 김밥과 당·지방 함량을 낮춘 삼각김밥이 잇따라 흥행하며 간편식 카테고리 전반의 매출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지난 4월 말부터 선보인 고단백 김밥 2종인 '참치계란김밥'과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