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전국 1920개 어린이집 위생안전 컨설팅 무료 지원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10 09:11:44
  • -
  • +
  • 인쇄
풀무원푸드머스와 풀무원기술원 전문 요원들이 시설 직접 방문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풀무원 식자재유통 계열사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윤희선)가 전국 1920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위생안전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진 = 풀무원 제공

 

풀무원푸드머스와 풀무원기술원 전문 요원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올해 말까지 직접 방문해 조리시설의 잠재적 위해 요인을 점검하며 위생안전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들어오는 모든 식자재의 원산지 관리부터 조리시설의 위생관리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컨설팅을 제공한다.

상온, 냉장, 냉동 식자재의 관리 노하우부터 식자재의 포장, 밀봉, 덮개 관리까지 조리시설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부분들을 컨설팅해 교차오염과 2차 오염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또 칼, 도마, 앞치마, 고무장갑 등 조리도구의 올바른 사용법, 세척법, 소독법, 소독제의 적정 농도 등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컨설팅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위생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달 롯데하이마트와 급식시장 전문 방역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 시설 전문 소독·방역·클리닝 서비스 ‘키즈캅(KIDSCOP)’ 서비스도 공동으로 제공하고 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바른먹거리를 공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균과 바이러스는 물론 전염병까지 예방하는 서비스 역량을 갖추게 된 것이다.
 
이번 풀무원푸드머스의 ‘위생안전 컨설팅’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중앙급식관지원센터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 박혜경 센터장은 “전국 어린이급식소 대상으로 급식안전 컨설팅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기업이 나서 동참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라며 “어린이급식소 위생수준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풀무원기술원 이상윤 원장은 “풀무원푸드머스가 국내 키즈 시장 1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활동 의무를 강화하고자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위생안전 컨설팅’을 확대 기획했다”며 “풀무원푸드머스는 앞으로도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해 영유아 시설에 바른먹거리 식자재를 더욱 안전하게 공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업계에선 이와 같은 풀무원푸드머스의 행보는 기업의 사회적책임 이행에 그치지 않고, 거래처 및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 인터뷰] 박경만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여의도는 24시간 역동하는 K-맨해튼, 신길은 AI 교육 특구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월 29일 서울 시의원 영등포구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 1·4·5·7동) 후보로 박경만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한 뒤, 박경만 후보는 지역 비전에 대해 공개했다. 박 후보는 공천 확정 후 가진 인터뷰에서 “여의도는 금융·문화·관광이 결합한 24시간 역동적인 도시로 재편하고, 신길은 AI 교육 인프라를 축으로 미래

2

'바로랩(BAROLAB)' 디퍼코리아, 창업 1년 만에 매출 100억 달성… 인재채용 박차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디퍼코리아가 사업 확장 및 조직 고도화를 위해 전방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단기간에 비즈니스 모델을 증명한 성공 공식을 신규 사업으로 확장하며, 혁혁한 사업성장을 함께 열어갈 핵심 팀원을 모집하기 위함이다. 디퍼코리아는 창업 단 1년 만에 외부 투자 없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탄탄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이

3

제 21회차 공매, 중앙지방검찰청 외 8개 검찰·법원합동 공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전국 8개 검찰청, 법원이 압류 및 환수한 자산을 일반에 매각하는 대규모 합동 공매가 2026년 4월 6일 부터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울산지방검찰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제주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김천지청 등이다. 각 기관의 압수품 및 압수 자산과 법원 파산 절차에서 확보된 물품이 통합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