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생성형 AI 마사지, AI+ 인증 획득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09:27: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마사지 기술로 한국표준협회의 AI+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AI+ 인증은 한국표준협회와 와이즈스톤이 공동 개발한 AI 제품 품질 인증 제도다.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품질 시험과 문서·현장 심사를 거쳐 AI 제품과 서비스의 성능 및 품질을 평가한다.

 

▲ [사진=바디프랜드]

 

이번 인증 대상은 바디프랜드 R&D센터가 개발한 생성형 AI 마사지 기술 ‘블록스’다. 핵심 기능인 ‘자연어 기반 마사지 부위 추론’ 성능을 정량적으로 검증받았다.

 

사용자가 일상적인 표현으로 마사지 부위를 요청하면 AI가 의도를 분석하고 적합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생성해 기기를 제어하는 방식이다. 130여 개 마사지 동작 블록을 조합해 신체 부위와 마사지 시간을 세분화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해당 기술을 하반기 출시 예정인 퀀텀AI프로, 다빈치AI프로, 733 등에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사용자의 말을 이해해 실제 마사지 동작으로 구현하는 핵심 기술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확인받았다”며 “AI와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주관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2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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