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데이터 기반 고객관리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착수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3-08 09:37:57
디지털 전환 핵심 인프라
2023년 5월 오픈 목표

NH농협은행이 데이터 기반 고객 관리를 위한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2023년 5월 오픈이 목표다.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초혁신 디지털뱅크 도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구축 프로젝트를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은 영업점, 고객행복센터, 비대면 채널 등을 통해 고객의 상담 내용, 거래 방식 및 실적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고객 맞춤형 마케팅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내년 8월까지‘차세대 정보계 시스템’과 더불어 농협은행의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고 실시간 제공하는 체계가 완성되면 농협은행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나를 알아주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권준학 은행장은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갖추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하는데 농협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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