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경기도와 외식업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08 09:44:59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경기도와 '외식업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홍수·강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피해를 보상받는 정책보험이다. 

 

▲ 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달의민족은 올해부터 각 지자체와 함께 외식업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보험료 전액을 대신 납부하는 풍수해보험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날부터 경기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 최대 1만 명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

보상한도는 5000만 원이며, 피해 발생 시 자부담금은 20만 원 수준이다.

가입 신청은 이달 28일까지 세 차례(1차 8~14일, 2차 15~21일, 3차 22~28일)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배민사장님광장과 현대해상 풍수해보험 상담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연내 전국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더욱 많은 외식업 사장님들께서 마음 편히 장사를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판 키운다…뉴시니어라이프와 맞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인공지능(AI)과 프롭테크(Proptech) 기술을 결합한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고부가가치 디지털 케어 플랫폼 시장 영토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기존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영역에서 입증한 기술력을 전문 돌봄형 실버타운으로 전격 이식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춘 '디지

2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국내 민간기업 최초·유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삼성화재가 신용평가사 S&P(Standard & Poor's)로부터 국내 민간기업 가운데 처음이자 유일하게 대한민국 국가 신용등급과 같은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았다.삼성화재는 S&P로부터 장기보험금지급능력 평가등급과 발행자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한 단계 상향된 'AA'

3

부산시 ‘2026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 개최…시민·기업 현장 목소리 들어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시민들의 삶과 기업 현장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대시민 공모에 나선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민 눈높이에서 일상과 생업 속 규제 개선 과제를 찾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생활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