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신규 기업PR TV광고 ‘약속된 플레이’ 론칭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8-31 10:07:21
브랜드 사운드 고객접점 활용…9월11일 디지털앨범 출시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DB손해보험은 앞서 지난 25일 공개이후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티저 영상의 후속으로 본편 TV광고를 오는 9월1일 전격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DB손해보험 전속모델 임윤아와 신규모델 진영이 음악 프로듀서로 등장해 약속의 실천이 망설여지는 순간 ‘약속’ 모스 부호를 전송한다. 영상에는 마치 플레이를 펼치듯 즐겁게 약속을 이행하며 행복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DB손해보험은 앞서 지난 25일 공개이후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티저 영상의 후속으로 본편 TV광고를 오는 9월1일 전격 공개한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브랜드 아이텐티티 ‘약속’과 캠페인 핵심인 ‘Song’을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키워드로 제시한 ‘약속된 플레이’는 스포츠에서 최고의 성과를 위해 준비된 전략·전술을 뜻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아무리 작은 약속이라도 실천했을 때 느끼는 만족감과 더 좋은 내일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원주DB프로미농구단 김종규 선수와 두경민 선수가 모델로 특별 출연해 농구 솜씨를 뽐낸다. 특별 제작된 브랜드 Song 약속하길 잘했다!는 배우 겸 음악 프로듀서로 활약하는 DB손해보험 모델 진영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브랜드 Song은 내달 11일 멜론과 지니, 유튜브 뮤직 등 다양한 음원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으며 디지털 앨범으로 출시되면 통신 3사를 통해 컬러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 다양한 버전으로 편곡·제작된 브랜드 사운드는 DB손해보험의 여러 고객 접점에서 활용되며 벨소리와 알람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브랜드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약속’ 모스부호가 음원 모티프가 된 배경에 대해 “브랜드 Song은 기획 단계부터 단순히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음원 제작을 넘어 DB손해보험만의 특별한 가치를 담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광고 영상과 사운드,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 광고영상은 TV와 디지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약속된 플레이의 세계관이 담긴 Full버전 영상도 유튜브로 공개된다. 또 온라인 브랜드 사이트와 SNS채널을 통해 고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약속된 플레이’의 다채로운 이벤트와 챌린지도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 청약률 103%…인니 니켈 공급망 구축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코프로비엠이 유상증자 청약에서 모집 물량을 웃도는 수요를 확보하며 글로벌 배터리 소재 공급망 강화에 속도를 낸다. 조달 자금 대부분을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에 투입해 핵심 원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양극재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19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우리사주조합과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에서 발행 예

2

제로 식품 사는 10명 중 3명…2030이 키운 시장, 젤리·숙취해소제로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로(ZERO)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전체 소비자의 10명 중 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세대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탄산음료 중심이던 제로 식품 시장이 푸딩·젤리와 숙취해소제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당류를 줄인 제품을 넘어 기존 브랜드의 인지도와 상품 경쟁력이 구매를 좌우하는 양상도 뚜렷해지고 있다.

3

삼양식품, PC방·만화카페 공략…‘삼양1963·짜르르’ 이색 메뉴로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PC방과 만화카페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외식 메뉴 협업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PC방 프랜차이즈 ‘아이센스PC방’과 만화카페 프랜차이즈 ‘벌툰’을 운영하는 아이센스에프앤비와 협업해 ‘삼양1963’과 ‘짜르르’를 활용한 콜라보 메뉴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먹거리가 매장 이용 경험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