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노르웨이 1등 건강기능식품 '뭴러스' 단독판매...자사몰 프레딧 경쟁력 강화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8 10:08:58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hy가 자사몰 ‘프레딧(Fredit)’ 노르웨이 건강기능식품 1위 브랜드인 ‘뭴러스(Mollers)’를 독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 hy가 ‘뭴러스(Mollers)’를 독점 판매한다. [사진=hy]

 

이번에 수입 판매하는 뭴러스 제품은 액상형 오메가3다. EPA 및 DHA의 합이 900mg이다. 비타민 A와 D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천연 레몬향을 첨가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액상형으로 샐러드와 스무디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hy는 자사몰 경쟁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단독 해외 수입제품 소싱 및 자체 PB 상품 론칭 등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2020년 프레딧 론칭 초기, SKU 400여개에서 현재 1200여개로 3배 이상 확대했다. 이는 고객 유입을 늘리고, 락인 효과를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UI/UX도 차별화했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앱 사용 시 터치 횟수를 최소화해 사용성을 높였다. 개편 후 메인배너 클릭 구매 전환율은 약 31%다. 기존 통합페이지의 구매전환율 13%와 비교해 18%P 증가했다. 특히 2030세대의 재구매율은 전년대비 63% 늘었다. 숏폼 등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의 콘텐츠 중심 소비성향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챗GPT’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고도화도 진행중이다. 고객 속성, 후기, 구매행태 등을 바탕으로 조건부 데이터를 조합한다. 관련 정보는 담당 MD와 마케터에게 제공해 맞춤형 제품 카테고리 구성 및 배치에 적용된다. 보다 정밀하게 타겟팅 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서일원 hy플랫폼소싱팀장은 “프레딧은 전국 1만 1000명의 프레시 매니저를 활용한 물류망이 강점이다”며, “다양한 소비경험과 디지털 기술에 발맞춰 단독 입점 제품 확대, UI/UX개선, 챗GPT등을 통해 연내 회원수 200만명 및 거래액 1500억원을 달성해 업계 대표 유통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편의점 디저트도 인증샷 시대…세븐일레븐, SNS 디저트 4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디저트 시장이 MZ세대의 인증 소비와 SNS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화제성 높은 바이럴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협업 상품을 앞세워 ‘집 앞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오는 9일 SNS 인기 콘셉트를 반영한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브랜드 협업 상품 등 신제품

2

"원두값 뛰자 대체커피 뜬다"롯데마트, 대체커피 '치코'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원두 가격 상승과 건강 관리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대체커피’ 시장이 유통업계의 새 성장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원두 공급 불안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자, 대형마트도 원두를 쓰지 않은 커피형 음료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롯데마트는 치커리를 활용한 대체커피 브랜드 ‘치코’ 2종을 단독

3

제 22회 압류품 공매, 법원 및 지방검찰청 등 8개 기관 합동 전자공매 실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경공사는 2026년 7월 6일 부터 제 22회 압류 자산(동산) 공매를 개시 한다. 이번 전자공매에는 국내 명품 유통사 파산으로 발생한 법원 파산자산을 비롯해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수원지검, 전주지검, 울산지검, 제주지검에서 공개하는 압류품과 압수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공개 대상은 명품 가방과 시계, 명품 주얼리, 미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