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신한DS, 신한투자증권 클라우드 차세대 ICT시스템 구축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0 10:08:20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신한투자증권, 신한DS, 엔에이치엔 클라우드가 사업 출정식을 가지고 신한투자증권의 차세대 ICT 시스템에 대한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다짐했다.

  

▲ 왼쪽부터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조경선 신한DS 대표. [사진=NHN클라우드]

 

엔에이치엔클라우드(NHN Cloud, 공동대표 백도민, 김동훈)는 지난 19일 이태원동 몬드리안 서울 호텔에서 신한금융그룹의 ICT 전문기업인 신한DS(대표 조경선)와 함께 ‘NHN클라우드 증권서비스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NHN클라우드 증권서비스 출정식’은 신한투자증권이 펼치는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ICT 시스템 구축 사업‘프로젝트 메타’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신한투자증권, 신한DS, NHN클라우드 등 참여사가 모여 교류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대표, 신한DS 조경선 대표,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추진 계획 발표(NHN클라우드, 신한DS) ▲선언문 낭독 ▲각 사 대표 격려사 등이 진행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증권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 메타’를 발표하고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메타’ 사업에서 NHN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로서 신한투자증권의 핵심 서비스를 NHN클라우드로 이전하고 클라우드 기반 다양한 금융 서비스 개발과 금융 플랫폼 구축 연구개발 등을 전개한다. 또한 신한DS는 그룹사의 클라우드 운영 지원과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한다. 

 

특히 ‘프로젝트 메타’ 사업은 금융 분야에서 최대규모로 이뤄지는 클라우드 전환 사업인 만큼 국내 대표 금융사가 선도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는 점에서 3사는 의의를 두고 있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격려사에서 “당사의 금융 전문성, NHN클라우드의 기술력, 신한DS의 금융시스템 운영 역량이 조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경선 신한DS 대표는 환영사에서 “프로젝트를 완수해 금융과 클라우드 역량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대표 사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김공동대표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클라우드 전환 사업이 아니라 증권분야 오픈플랫폼 구축이란 목표가 있는 의미가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꽃게냥 간장·양념게장, 3주 만에 완판…2차 판매로 본격 시장 확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수산물 브랜드 ‘꽃게냥’이 선보인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출시 3주 만에 초도 물량을 전량 소진하며 시장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1차 판매분이 조기 완판되면서, 꽃게냥은 추가 생산을 통해 재입고를 진행하고 2차 판매에 돌입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꽃게냥은 브랜드 론칭

2

쿠쿠,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리네이처’ 앞세워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쿠가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확대하며 홈 뷰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홈 뷰티’와 ‘셀프 케어’ 트렌드 확산으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출근 전 단시간 스타일링 수요와 피부과 대체 수요가 늘면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쿠쿠는 2021년 LED 마스크 출시를 시작으로 헤어

3

차분해서 더 강한 '강심장' 진겸 기수, 통산 300승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경주에서 진겸 기수가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대기록을 앞둔 부담 속에서도 차분한 경기 운영과 흔들림 없는 평정심으로 기량을 입증했다. 19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겸 기수가 기승한 ‘더포인트’는 출발과 동시에 선두권으로 나서며 경주 초반부터 기대를 모았다. 4코너까지 ‘라이트닝포스’와 치열한 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