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신입 장애대학생 130명에게 노트북 전달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4 1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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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오민아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소재 이룸센터에서 신입 장애대학생 130명에게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사진=KB국민은행]

 

이번 전달식에는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김영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대표, 최공열·고순선 공동대표, 조용범 KB국민은행 ESG기획부장 및 장애대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 등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신입 장애대학생들의 대학 생활을 위해 2009년부터 15년째 노트북을 지원해 왔다. 필요에 따라 노트북 외에도 화면 내용을 읽어주는 센스리더, 마우스 포인터를 쉽게 이동시킬 수 있는 트랙볼 마우스 등 시각장애인의 컴퓨터 사용을 위한 물품도 지원한 바 있다.

 

노트북을 받게 된 한 학생은 “대학 생활에 노트북이 꼭 필요했는데 KB국민은행을 통해 지원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노트북으로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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