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기업·경제범죄 전문' 나찬기 전 천안지청장 영입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10:20:2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배임과 횡령 등 기업 비리 및 경제범죄 전문가인 나찬기(사법연수원 28기) 전 대전지검 천안지청장을 신임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YK는 나찬기 대표변호사 합류로 기업 및 경제 관련 사건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법무법인 YK, '기업·경제범죄 전문' 나찬기 전 천안지청장 영입

나 대표는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년 창원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2010년부터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공정거래위원회 법무보좌관 파견근무), 부산지검 외사부장,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법무부 법질서선진화과장, 대검찰청 감찰2과 과장,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 부장검사(조사2부 부장검사 겸직), 대전지검 형사1부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2019년 8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대전지검 천안지청장으로 재직했으며 이후 검찰을 떠나 법무법인 인월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검사 재직 중이던 2012년 카이스트에서 지식재산권 관련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나 대표는 검사 시절 전자기업 사주 배임 사건, 중앙회 이사장 배임 사건, 당비 대납 사건, 조선회사 배임 사건, 방위산업 비리 사건, 노조 불법파업 사건, 배우 이정재 배임 의혹 사건 등 굵직한 기업 관련 사건을 수사했다.

변호사로서도 채용비리 사건, 코인거래소 대표 사기 사건, 대학교 총장 사학비리 사건, 인수합병 관련 배임 사건, 제3자 뇌물 수수 등 경영 비리 사건, 건설업체의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 기술 유출 사건 등 다양한 사건을 성공적으로 변론해왔다.

나 대표는 “검찰에서 20년 이상 다양한 사건을 처리한 경험이 일반 시민들에게도 보편적으로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 변호사로서의 소신이다. 대형 법무법인인 YK에 합류하면서 더 많은 의뢰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퀀텀에어로, 자율임무·군집비행 특허 3건 확보…K-방산 AI '국산 IP'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방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가 무인기의 자율임무 수행과 군집 운용에 필요한 핵심 특허 3건을 확보했다. GPS 재밍과 통신 교란 등 전자전 환경에서도 무인기가 스스로 임무를 판단하고 비행을 이어갈 수 있는 기술로 해외 솔루션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퀀텀에어로는 자율임무

2

웰컴저축銀, ICT 어워드 코리아 대상…AI 기반 마케팅 역량 입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고객 행동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 마케팅 성과를 인정받으며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입증했다.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CT 어워드 코리아 2026’ 시상식에서 디지털 퍼포먼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

3

휠라, 말레이시아 최강 테니스 대표팀 후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휠라가 말레이시아 최상위권 테니스 대표팀과 손잡고 현지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미스토 그룹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윌라야 연방(Wilayah Persekutuan) 테니스 대표팀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윌라야 연방 테니스 대표팀은 쿠알라룸푸르를 포함한 연방직할구를 대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